호주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미라클 시드니’가 한국에 상륙했다.

호주 본사와의 독점 공급 MOU 계약 체결을 통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호주와 한국에서만 미라클 시드니 제품을 공식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미라클 시드니 코리아는 대표 제품인 ‘주름깨 크림’을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에 나섰다.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주름과 주근깨 개선에 탁월한 효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특히 피부 고민이 많은 중장년층에게 엄청난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피부 탄력과 미백을 동시에 관리하고자 하는 2030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5대 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시리즈A', 그리고 기미, 잡티, 주근깨 등 피부 색소 개선에 탁월한 '시리즈F'를 함께 사용하는 듀얼 케어 방식이 새 스킨케어 루틴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상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만큼,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한국 공식 런칭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도 제한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주름깨 크림 세트’ 구매 시 3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썬크림을 무료로 증정하는 풍성한 혜택이 마련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미라클 시드니 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효과와 만족도를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한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