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3월 3일 ‘세계 청각의 날’ 맞아 글로벌 캠페인 전개… 난청 인식 전환 메시지 확산

  • 등록 2026.02.25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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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을 ‘한계’ 아닌 ‘관리’로… 브랜드 관점 재해석
글로벌 앰배서더 참여 영상 공개…사라 먼스·엠마 메세만·폴 길버트 참여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Phonak)이 3월 3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청각의 날(World Hearing Day)’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 청각의 날은 청력 손실의 예방과 조기 인식, 관리의 중요성을 전 세계가 함께 공유하는 날로, 포낙은 이를 브랜드 관점에서 재해석해 난청을 바라보는 인식 전환 캠페인으로 확장한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Never stop doing what you love. Care for your hearing.”이다.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기 위해 청력을 돌보자는 메시지로 청력 건강을 ‘제한’이나 ‘문제’가 아닌 삶을 이어가기 위한 ‘관리’의 영역으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질병·결핍 중심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변화와 능동적 관리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메시지 톤을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포낙은 앰배서더 스토리를 중심으로 청력 건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청력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한다. 메시지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심이 실제 점검과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뉴욕시티발레단(New York City Ballet) 수석 무용수 사라 먼스(Sara Mearns), WNBA 뉴욕 리버티 소속 프로 농구 선수 엠마 메세만(Emma Meesseman), 세계적인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폴 길버트(Paul Gilbert)은 각자의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청력 변화를 받아들이고 관리해온 경험을 공유한다. 영상은 난청을 ‘질병’이 아닌 ‘관리 가능한 변화’로 바라보는 관점을 전달하며, 청력 점검이 일상을 이어가기 위한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포낙은 2월 말, 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앰배서더 인터뷰와 청력 관리 콘텐츠를 포낙보청기 공식 블로그에서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계 관계자 대상 세미나에서도 글로벌 캠페인 사례와 핵심 메시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포낙 관계자는 “세계 청각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청력 건강을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는 시점”이라며 “글로벌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청력 관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효영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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