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23일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청년 서포터즈 활성화와 스마트축산 사업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오프라인 멘토링 운영 계획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멘토 강의를 통해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스마트축산 도입 실증 성과와 농가 견학 일정 등 향후 사업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결연식에는 20여 명의 멘토·멘티가 참여해 청년 축산인 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축산 기술 도입 경험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ICT 장비 도입을 통한 디지털 전환과 청년 축산 농가의 안정적 정착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김학성 부산울산경남지원장은 “스마트축산 확산을 위해 장비 보급업체 다양화와 청년 축산인의 진입 장벽 완화가 필요하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소통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축산 보급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