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캔에프씨가 운영하는 솥내음 브랜드가 용인에버랜드 인근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솥내음은 정갈한 상차림을 보며 눈으로 만족하고, 솥밥의 향기에 취하는 오감만족 외식 프렌차이즈이다. 다양한 식재료 및 메뉴 구성에도 불구하고 30% 내외의 식재료 지출 비중을 유지하고 있어 프렌차이즈로서의 요건도 충실히 갖추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러한 부분이 알려지면서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알려지고 있으며, 가맹점 또한 빠르게 늘고 있는 중으로써 마곡 본점에서 출발하여 현재 여러 지역에 오픈되어 있고 인사동도 신규 오픈 준비 중에 있다.
솥내음은 우리고유의 전통 '한상차림' 이라는 콘셉트로 출발해,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솥밥으로 제공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밥맛과, 다양한 토핑으로 폭 넓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솥밥 브랜드다.
전복, 가지, 스테이크, 문어, 곱창 등 다양한 솥밥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잘 차려진 한상차림에 구수한 메밀차에 누룽지 까지 더해, 든든한 한끼를 책임져준다.
이번에 오픈된 지점은 계절별 다채롭게 펼쳐지는 축제와 어트랙션, 동물, 식물 등 다양한 시설로 즐거운 휴식과 기쁨을 선사하는 우리나라 대표 테마파크 중 하나인 에버랜드 지역에 위치한 만큼 고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켄에프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 인근에 입점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다양한 솥밥의 즐거움과, 최고의 맛으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것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곳에서, 솥내음의 맛있는 밥맛을 만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