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의원, 중기대출비율 미준수한 은행들 제재만이 답인가?

- 외국은행 한국지점 39곳 중 14곳 7년간 중기대출 전무해
- 유 의원 “중소기업대출비율 미준수 한국은행 제재가 만능은 아니야 … 상생금융지수 도입으로 자발적 참여 이끌어야”

2024.09.19 15:59:3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