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 인 더 딥’ 출시로 치킨 시장 내 마늘치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
3가지 마늘에 부드러운 마요네즈와 요거트 베이스를 더해 탄생한 새로운 마늘치킨
신메뉴 출시와 함께 모델 차은우가 함께한 광고 캠페인 본격 전개
㈜노랑푸드(대표이사 이관형)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3가지 마늘과 부드러운 마요네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메뉴 ‘갈릭 인 더 딥’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랑통닭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알싸한 마늘 치킨’에 이어, 마늘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갈릭 인 더 딥’을 출시, 치킨 시장 내 마늘치킨의 대표주자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갈릭 인 더 딥’은 노랑통닭 특유의 바삭한 치킨에 소스와 토핑에서 마늘 자체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디테일을 더해 탄생한 새로운 마늘치킨이다. 마늘 큐브를 활용한 소스와 국내산 통마늘 튀김, 마늘칩 토핑을 통해 크런치한 식감과 함께 마늘의 풍미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부드럽고 상큼함을 더해주는 마요네즈와 요거트를 바탕으로 한 소스를 더해 3가지 마늘과 조화를 이루며, 마지막 한 입까지 질리지 않는 맛이 특징이다.
한편, 노랑통닭은 ‘갈릭 인 더 딥’ 출시와 동시에 새롭게 모델로 선정된 차은우의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광고는 신메뉴 ‘갈릭 인 더 딥’의 특징과 차은우의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차은우와 함께한 신메뉴 광고 영상은 TV, SNS,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10월 말에는 차은우와 함께하는 CF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신메뉴 ‘갈릭 인 더 딥’을 홍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기존 마늘치킨 맛에서 더 나아가 마늘의 깊은 풍미를 살리면서 부드러움을 함께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소스를 개발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라며 “’갈릭 인 더 딥’이 ‘알싸한 마늘 치킨’에 이어 노랑통닭의 대표적인 마늘 치킨으로 자리 잡고, 나아가 가맹점 매출을 견인할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