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정부관리양곡 부정유통 단속 강화

사료용 쌀은 6월부터 전량 파쇄하여 공급

2016.04.20 16:49:2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