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위의 자존심' 지킬까? "파생상품 손실 급증, 신한카드 1위 지위 흔들리나?"

-'1위의 자존심' 신한카드, 연체율 안정 속 파생상품 손실 급증
-여성 임원 비율 단 11%…두꺼운 유리천장, 내부 불평등 논란
-ESG 경영 요구 커지는 카드업계, 신한카드의 과제와 도전

2025.01.07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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