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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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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모집

30일까지 신청 접수…판매 기반 확대 추진 한돈몰 입점·홍보·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한돈을 활용한 프리미엄 상품인 '한돈케이크'의 판매 기반 확대를 위해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를 모집한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4월 한돈케이크 인증점 사업을 시작해 전국 12개 업체를 1기 인증점으로 선정했다. 이번 2기 모집은 참여 업장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한돈의 새로운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한돈만 취급하는 정육점과 육가공 전문점, 정육형 식당 등 당일 생산·판매가 가능한 업장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과 한돈인증점 자격이 함께 부여되며,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 입점 기회도 제공된다. 인증점에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제휴 마케팅, 제조·위생 교육, 표준 레시피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 한돈케이크 인증 마크와 관련 부자재 사용 권한을 제공해 상품 신뢰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교육 이수와 제품 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사업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한돈의 새로운 가치를

(주)석무,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대한한돈협회에 발전기금 전달 "농가와 상생하며 한돈산업 발전 기여"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3일 경기 연천에 위치한 ㈜석무(회장 유인춘) 사무실에서 한돈산업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유인춘 ㈜석무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노후 돈사 시설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돈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돈사 시설 개선 자재를 공급해 온 ㈜석무는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전기금을 대한한돈협회에 전달했다. 유인춘 ㈜석무 회장은 "한돈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한돈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한돈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한돈농가의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돈사 지붕 자재 등을 공급해 온 ㈜석무가 한돈산업발전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는 전후방 산업의 참여가 한돈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탁받은 발전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

한돈자조금, 몽골서 한돈 홍보 강화…현지 소비시장 공략

이마트·GS25 연계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한돈 제육 도시락 출시…K-푸드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몽골에서 열린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소비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8일 몽골 이마트 3호점 이벤트존에서 열린 '몽골 이마트 10주년 Anniversary x K-Pork Festival'에 참가해 제주산 한돈을 활용한 라이브 쿠킹과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한돈 부위별 시식과 함께 타임 특가, 세트 구매 혜택, 대량 구매 상담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SNS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참여도 이끌어냈다. 같은 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K-바비큐 피크닉' 행사에도 참여했다.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과 한우, 닭고기 등 국내 농축산물을 활용한 바비큐 메뉴가 제공됐으며,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한 몽골 정부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한돈을 비롯한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9일에는 몽골 GS25에서 한돈 제육 도시락과 김밥, 삼각김밥 등 한돈 간편식 3종 출시 기념행사가 열렸다.

한돈자조금, 다둥이 가족 응원 캠페인 성료

100가정 대상 ESG 프로젝트…영화관 초청행사로 가족 가치 되새겨 추석·연말 한돈 선물도 지원…다자녀 가정 응원 이어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ESG 캠페인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돈자조금(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영화관에서 캠페인에 선정된 100가정 가운데 30가정을 초청해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방송인 정종철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8남매 가족을 대표로 한 한돈케이크 전달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참여 가족들의 일상과 인터뷰를 담은 '다둥이네 행복 충전 이야기'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가족의 가치와 행복,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에게는 한도니 캐릭터 인형과 한돈 굿즈가 전달돼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는 다산과 복을 상징하는 돼지의 의미를 담아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한돈자조금의 ESG 캠페인이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100가정에는 한돈케이크가 순차적으로 전달

한돈자조금, 9월 '2026 한돈런' 참가자 모집

9월 20일 미사경정공원서 개최…10km·6km 코스 3천명 선착순 접수 완주자 전원 한돈 도시락 제공…러닝·먹거리 결합 축제 마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건강한 먹거리 한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러닝 페스티벌 '2026 한돈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6 한돈런'은 오는 9월 20일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며, 총 3,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는 정통 러닝을 즐길 수 있는 10km 클래식 코스와 한돈을 테마로 한 6km '한돈육 시그니처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두 코스 모두 5만원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돈런 휠라 티셔츠와 한돈 굿즈 키트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고단백 영양식인 한돈 도시락이 지급된다. 행사장에서는 한도니 포토존과 베스트 한도니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한돈런에는 약 3,000명이 참가해 러닝과 한돈을 접목한 이색 스포츠 행사로 관심을 모았다. 한돈자조금은 올해도 건강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 문화를 알리고, 운동 후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한돈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

농진청, '우리흑돈' 보급 확대…농가 수요 60% 증가

올해 300마리 순차 보급…역대 최대 규모 공급 토종 흑돼지 관심 확대…유통망 넓혀 소비자 접점 강화

농촌진흥청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품종 '우리흑돈'을 지방자치단체 축산진흥기관과 민간 종돈장, 돼지 인공수정센터, 일반 양돈농가 등에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 규모는 총 300마리로, 6월부터 187마리를 1차 공급하고 11월부터 113마리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1차 보급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117마리보다 약 60% 증가했으며, 연간 보급 규모도 국립축산과학원 직접 보급 기준으로 가장 큰 수준이다. '우리흑돈'은 우리나라 재래돼지의 우수한 육질과 두록 품종의 생산성을 결합해 개발한 국내 유일의 개량 재래 흑돼지 품종이다. 2024년 토종가축 인정 기준 개정에 따라 토종돼지로도 인정받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771마리의 씨돼지를 보급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를 시작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보급 규모 확대가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흑돈의 생산 기반 확대와 국내 흑돼지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시동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장은 "우리흑돈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소비자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한돈협회, 애그리로보텍과 스마트 축산 환경 구축 MOU 체결

한돈혁신센터 중심으로 환기·사육환경 기술 협력 강화…현장 적용 및 농가 확산 추진

대한한돈협회 (회장 이기홍)는 지난 9일 한돈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애그리로보텍과 첨단 사육환경 구축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돈혁신센터의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선진 기술 도입과 전문 기술 지원, 장비 및 기술의 안정적 현장 적용을 위한 연구·테스트 환경 구축, 기술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한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교육·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선진 환기시스템 등 축산 환경 인프라를 한돈혁신센터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한돈 농가에 적합한 사육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회 한돈혁신위원회 중심의 관리 체계 아래 전문가들과 연계한 기술 검증과 현장 중심 실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영길 한돈혁신위원회 위원장은 “기후 변화와 사육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은 농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은 스마트 축산 기술 고도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그리로보텍 함영화 대표이사는 “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자동화 및 환기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적의 사육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며 “현장 적용 가능한 스마트

한돈협회 “배달앱 원산지 표시 완화 추진 중단해야”

“포장재·영수증 원산지 표시, 소비자 알 권리 보장하는 최소 장치” 배달앱 원산지 표시 의무 유지·관리감독 강화 촉구

대한한돈협회가 정부의 배달앱 원산지 표시 의무 완화 추진에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제도 개정 중단을 촉구했다. 협회는 포장재와 영수증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의무를 유지하고 배달 플랫폼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한돈협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훼손하는 조치”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원산지 표시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소비자의 알 권리와 공정한 유통질서를 보장하는 핵심 제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달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포장재와 영수증은 소비자가 구매 이후에도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인 만큼 표시 의무를 완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이행 수준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포장재·영수증 표시 의무까지 완화할 경우 관리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원산지 둔갑 판매 우려도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원산지 표시 의무 완화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할 뿐 아니라 법과 제도를 성실히 준수해 온 생산자와 업체에 불이익을 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정부는 표

김제·천안 양돈농가 2곳서 AI 기반 돼지 건강 점검 기술 현장 실증

사료 섭취, 활동량, 기침 소리 정보 분석해 건강 이상 징후 조기 탐지 성능 평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 건강 상태를 자동으로 점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양돈 농가 현장에서 실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육성 및 비육 단계 돼지를 대상으로 AI 기반 점검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돼지에게 장치를 부착하거나 직접 접촉하지 않고 카메라와 마이크로 사료 섭취 행동, 활동량, 기침 소리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활동량 감지 정확도는 91.4%, 기침 소리 감지 91.3%, 사료 섭취 행동 감지 90.0%로 나타났다. 추가로 산업체와 협력해 돼지우리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내구성이 높은 카메라와 마이크 장치, 사용자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연구진은 김제와 천안 지역 양돈농가 2곳에서 사육환경 관련 영상과 음향 데이터를 수집하고, 농가 관리 기록과 비교해 이상 징후 탐지 성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폐사나 성장 부진이 발생 전에 나타나는 행동 특성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현장 기준으로 확인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 기술을 통해 관리자가 모든 돼지를 직접 관찰하지 않아도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연구 성과는 'Computers

폭염이 가을 번식 성적 좌우한다…수퇘지 정액 관리 중요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정자 운동성·생존성 저하 유발 8월 폭염 영향 9~10월 수태율 감소·재발정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농진청, 수퇘지 건강관리·위생관리·정액 보관 온도 점검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퇘지 정액 품질 저하가 가을철 임신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온기 수퇘지 관리와 정액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돼지 인공수정 성적은 수퇘지의 건강 상태와 영양 수준, 정액 품질, 채취 및 보관 환경 등에 영향을 받는다. 특히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는 정자 운동성과 생존성, 정상 정자 비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고온 스트레스 영향은 즉시 나타나지 않고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정액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폭염 이후 6~8주 동안은 정액량과 정자 운동성 등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특히 8월 폭염은 9~10월 수태율 저하와 재발정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수퇘지 건강 관리와 함께 사육환경 점검을 강조했다. 돈방 내 온도와 환기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송풍기, 환기팬,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또한 충분한 물 공급과 함께 사료 섭취량, 체형 변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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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도시양봉 첫 결실 ‘1+ 벌꿀’ 기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도시양봉을 통해 생산한 최고 등급 벌꿀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ESG 경영과 사회공헌 실천에 나섰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12일 세종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올해 수확한 벌꿀 300g 10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벌꿀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 검사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위생방역본부가 도시양봉을 시작한 이후 생산한 벌꿀이 1+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2023년 세종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청사 옥상을 활용한 도시양봉을 시작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도시양봉추진단을 중심으로 꿀벌을 사육하며 도심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힘쓰고 있다.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대표적인 수분 매개체로 농작물 생산은 물론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벌꿀 생산에는 한국양봉협회 세종지부의 기술 지원과 그동안 축적된 양봉 노하우, 임직원의 참여가 더해졌다. 김태환 위생방역본부장은 “도시양봉을 통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ESG 경영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세종특별자치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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