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청년층의 주거 관련 궁금증 해소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맞춤형 주거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를 예방하고, 공공주택과 주거금융, 청약제도 등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협력하는 이번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거 관련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요령,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교육, 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 관련 교육 등이다. 인천시는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주거 문제와 제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 내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뉴스톡톡에서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LS엠트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농기계와 인공지능(AI) 융합기술 실증에 본격 나선다. 농진원은 지난 10일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LS엠트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융합기술 개방형 혁신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선정기업 3곳과 기술 실증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에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농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실제 농기계와 농업 현장을 활용해 기술 성능을 검증할 수 있으며, LS엠트론은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 기술을 확보할 수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율주행 농기계의 사물 인식 기술과 농작업 효율 분석 기술, 농기계 운용 경제성 분석 모델 등 3개 과제가 추진됐다. 올해는 전기 트랙터와 AI 기반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농업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농기계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선정된 기업들은 ▲AI 기반 고객 지원 및 교육 서비스 구축 ▲농기계 홍보 콘텐츠 자동 제작 기술 개발 ▲전기 트랙터 배터리 상태
인천시가 지역 마을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주민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연계 행사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13일과 20일 송도국제도시 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 2곳에서 올해 마을기업 연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마을기업의 제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인천시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접 행사를 열어 마을기업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차 행사는 오는 13일 송도더샵파크애비뉴에서 열리며, 2차 행사는 20일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회차별 9개소씩 총 18개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만두전골 밀키트, 약쑥떡, 제철 농산물 등 지역 특화상품과 다양한 먹거리, 생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제품 판매와 함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천연버물리 만들기, 커피드립백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토종닭협회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예방과 현장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에 본격 착수했다.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축산법 및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2026년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은 축산업 종사자가 축산 관련 법규와 가축방역, 질병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이수하도록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협회는 매년 3회 이상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10일 반석가금진료연구소에서 토종닭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첫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해 가축질병 예방과 축산환경 관리, 관련 법규 등을 학습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와 유관기관의 가금질병·방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교육은 총 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반석가금진료연구소 손영호 소장이 가축질병 예방과 방역관리, 차단방역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김승래 사무관이 축산관련 법령과 축산차량등록제에 대해 교육했다. 세 번째 시간에는 충남도청 동물방역위생과 이행연 팀장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한 냉난방설비 분야 직업훈련 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10일 교내에서 중장년특화과정 ‘냉난방설비설치관리’ 직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만 40세 이상 구직자와 전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국비지원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1월 12일 입학한 뒤 공기조화냉동설비설치 240시간, 공조냉동설비설치관리 120시간, 냉난방설비설치관리 120시간 등 총 4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 빌딩, 아파트, 산업단지 등에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공조·냉난방 설비와 시설 유지관리 분야의 현장 요구를 반영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도면 해독, 냉동기 및 공조기 설치, 설비 유지보수, 안전관리 등 설계부터 시공과 관리에 이르는 관련 기술을 익혔다. 인천폴리텍은 수료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에너지관리기능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준비하고, 건물 및 시설 관리 분야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최민환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장 직무대리는 수료식에서 “480시간의 기술 교육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사 지붕 작업 중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 대한한우협회와 함께 축산농가 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축사 내 산업재해를 줄이고 농장주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대한한우협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우·낙농·육우 등을 사육하는 우사는 지붕 높이가 5m 이상인 경우가 많고 채광창이 설치돼 있는 구조적 특성상 추락사고 위험이 높다. 특히 채광창은 사람의 체중을 견디기 어려워 지붕 보수 작업 과정에서 파손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23~2025년) 축사 지붕 추락사고로 2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협경제지주는 자체 예산 7억원을 투입해 안전모, 안전대, 안전사다리, 채광창 안전덮개 등 안전장비를 지역 축협에 비치하고 지붕 작업이 필요한 농가에 무상 대여할 계획이다. 또한 축협 소속 축산 컨설턴트를 활용해 농가 현장을 방문하고 산업안전보건규칙에 따른 추락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이를 위해 축산 컨설턴트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도 실시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가 예산 절감과 세입 확충 등 재정 운용 개선 성과를 낸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인천시는 시 본청과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 올해 인천시 재정혁신대상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재정혁신대상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4월까지 시 본청, 산하 공공기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확충,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재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에는 총 40건이 접수됐다. 인천시는 예산담당관, 세정담당관, 징수담당관 등 관련 부서의 1차 심사를 통해 10건을 우수사례로 추렸고, 이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수상했다. 인천경제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탁사업비로 인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탁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 수립 단계별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중구가 받았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
낙농업계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우유를 활용한 돌봄 사업에 나섰다. 낙농진흥회는 지난 10일 충남 당진시 송산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우유공급 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노인층의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유와 유제품을 통한 단백질·칼슘 섭취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적 복지사업으로 마련됐다. 사업은 낙농진흥회와 낙농진흥회집유조합장협의회가 1대1 매칭펀드 방식으로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당진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272명에게 6개월간 약 9,600만원 상당의 유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유제품은 송산사회복지관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을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단순한 영양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밀착형 돌봄 서비스도 병행한다. 특히 꾸준한 영양 공급을 통해 질병 예방과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예방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낙농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재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9일 광주지방보훈청과 함께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보훈대상자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김치 2,000kg을 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과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그며 보훈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광주·전남 지역 보훈대상자와 나주지역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영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도 “보훈가족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해 준 한국농어촌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과 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이 조합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10일 서울 강동구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서울강동농협과 ‘조합 간 동반성장 및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박성직 서울강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조합 조합원 및 임직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돈 생산·가공·유통·판매를 아우르는 품목형 협동조합인 도드람양돈농협과 수도권 지역을 기반으로 상호금융 및 지역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강동농협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은 협약을 통해 ▲경제사업 ▲금융사업 ▲조합원 복지 및 실익 증진 ▲지역사회 공헌 등 4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사업 분야에서는 ‘도드람한돈’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수도권 판로 확대에 협력한다. 또한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장터와 특별 기획전 등 다양한 홍보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사업 분야에서는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한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6월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한우장터 참여 업체들을 중심으로 6월 30일까지 판매처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참여 업체는 녹색한우, 대광영풍축산물판매장,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 울산축협한우, 우리한우법인 영주지점, 전북한우협동조합 총체보리한우, 평창영월정선축협 대관령한우 등 7곳이다. 소비자들은 각 업체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양지, 불고기, 국거리, 특수부위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판매처와 품목에 따라 최대 50%까지 적용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의 별도 지원 없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이용한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여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할인 품목과 등급, 가격 구성은 업체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한우자조금은 할인행사와 함께 주요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도 추진한다. 먼저 농협경제지주의 라이블리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우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5천
오는 2026년 6월 19일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중심 지역구인 칭길테이구가 공동 주관하여 한.몽 퓨전 그루브 헤리티지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출연하는 한국 라인업은 JTBC 히든싱어 싸이 편 준우승자 짜이와 유명 안무가 이진아가 결성한 힙합 X 한국무용 장르를 연출하는 퓨전댄스팀 힙국, 전통 민속 · 무속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봉황선녀, 걸그룹 루미엘이 출연한다. 몽골 측에서는 국민 팝페라 4인조 우베르투라(Uvertura), M-POP 가수 바트수흐(Batsukh), 이데르자브할란(Iderjavkhlan), 운드랄(Undral)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전통 공연으로는 가야금 연주자 에르데네체체그(Erdenetsetseg), 마두금 연주자 수흐바타르(Sukhbaatar), 전통무용수 엥흐졸(Enkhjol), 몽골 전통예술인 돌고르수렌(Dolgorsuren)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국과 몽골 예술인의 문화 교류를 시작으로 민간외교 발전의 좋은 영향력이 되길 바라며, 더욱 많은 활동을 펼쳐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민간국제문화교류 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전기 분야 직업훈련 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9일 교내에서 중장년특화과정 ‘전기실무’ 직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만 40세 이상 구직자와 전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전액 국비 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3월 6일 입학한 뒤 전기기초 240시간과 전기실무 120시간 등 총 36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기설비 운용, 기본 배선 실습, 전기 및 시퀀스 제어 기술, 현장 안전관리 등이 포함됐다. 인천폴리텍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전기 분야 현장 업무에 필요한 기초·실무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했으며, 향후 전기기능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환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장 직무대리는 수료식에서 “360시간의 교육 과정을 끝까지 이수한 수료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과정에서 익힌 기술이 재취업과 새로운 경력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과 퇴직 인력의 고용 안정을
유통법 독소조항 삭제·ASF 보상 현실화·김해 악취관리지역 지정 유예 성과 출하체중 상향·가축분뇨 자원화·한돈 수출 확대 등 핵심 과제 본격 추진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회장(관리위원장)이 취임 2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이 회장은 9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7개월 동안 총 44건 이상의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 성과를 이뤄냈다”며 “하반기에는 그동안 마련한 정책 기반을 실제 제도 개선과 현장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대표 성과로 축산물유통법 개정안 내 독소조항 삭제를 꼽았다. 협회는 정부가 추진하던 돼지거래가격 보고제와 가격 고시 제도에 대해 시장 개입 우려를 제기하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고, 관련 조항 삭제를 이끌어냈다. 출하체중 상향 추진도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협회는 2013년 저돈가 시기 수급 조절을 위해 낮아졌던 등급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수입육 확대보다 국내산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도체중 상한선 상향 논의를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은 “저체중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