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협회, '국내산·수입산 오리고기 이화학적 특성 분석' 중간 연구결과 감칠맛 아미노산·미네랄 풍부하고 식감 뛰어나…위생성도 우수 확인 "과학적 데이터로 K-오리 경쟁력 입증…프리미엄 단백질 식품 가치 강화" 국내산 오리고기가 수입산보다 맛과 영양, 위생·안전성 등 전반적인 품질에서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오리협회는 외부 연구기관인 ㈜다이어리알에 의뢰해 수행 중인 '국내산·수입산 오리고기 이화학적 특성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연구'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근 중국산 훈제오리와 태국산 냉동 오리고기 수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양여대 육진수 교수, 상명대 최현선 교수, 중앙대 이상현 교수 등 식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국내산 냉장·냉동 오리고기와 주요 수입산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맛, 식감, 위생·안전성 등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국내산 오리고기는 수입산보다 아미노산 총량이 많았으며,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과 아스파르트산 함량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연과 셀레늄, 마그네슘 등 주요 미네랄 함량도 수입산보다 높아 영양학적 경쟁력을 확인했다. 식감에서도 국내산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
본격적인 복날을 앞두고 국내산 오리고기를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10일부터 24일까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복날엔 우리 오리-무더위 대비, 복날 보양 든든하게! 국내산 우리 오리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에는 모란식품, 일영이팜, 삼호유황오리, 주원산오리, 정다운, 다향 등 국내 오리고기 생산업체 6곳이 참여한다. 훈제오리와 생오리 슬라이스,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 총 15개 인기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시중 가격보다 최대 5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스토어에서는 '알림받기'를 신청한 고객에게 52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2000명에게 지급하며, 카카오채널과 네이버 검색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오리자조금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격 할인과 함께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산 오리고기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오리협회·오리자조금, '우리집 오리한상' 집밥 레시피 발굴 청년 셰프들의 실용적 아이디어로 오리고기 일상화 제안 수상작 콘텐츠 제작·SNS 캠페인 통해 소비 확대 추진 (사)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협회장 겸 위원장 이창호)는 지난 27일 경기도 부천대학교 예지관에서 열린 '2026 제7회 천하제일 오리요리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대회는 '우리집 오리한상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가해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오리고기 집밥 메뉴를 선보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뤘다. 이번 대회는 고급 다이닝 요리 중심의 기존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가정 식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 발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전국 예선에는 총 58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 올라 90분 동안 오리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우리집 오리한상'을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간편한 조리법과 창의적인 구성으로 오리고기가 일상 식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식재료임을 보여줬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이도헌·이성재 팀과 서원대학교
(사)한국오리협회가 베트남 현지 한국식품 전문 유통 플랫폼 ‘청년마켓’과 협력해 국내산 오리고기(K-DUCK)의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는 최근 베트남 현지 유통 플랫폼 청년마켓과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시장 확대 및 유통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 K-마켓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이은 두 번째 현지 유통 협력 프로젝트다. 협회는 이를 통해 베트남 시장 안착과 동남아 유통망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한국과 베트남 간 열처리 가금육 수출을 위한 검역·위생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국내산 가금육의 베트남 시장 진출 여건이 마련된 가운데, 협회는 현지 유통망 선점과 K-오리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청년마켓과 협력해 베트남 소비 트렌드에 맞춘 ‘K-오리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현지 MZ세대와 한류 소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단백질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베트남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내산 오리고기를 접할 수 있도록 ‘K-오리 소비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5월 2일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대한민국! 우리 오리! 다함께 5.2(오리)데이!’를 주제로 ‘2026 제24회 오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과 소비 촉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약 50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에서는 ▲훈제오리 52% 할인 판매 ▲오리요리 전시·홍보관 ▲오리 룰렛·헤나·키링 만들기 체험 ▲오리요리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훈제오리 특가 판매는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고, ‘5.2초를 맞춰라’ 타임워치 이벤트와 시식 퍼포먼스에도 시민 참여가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 관계자, 축산·소비자 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오리데이 의미를 알리는 피켓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이어 국내산 오리고기를 활용한 5가지 요리를 시민 500명에게 무료 제공하며 건강식으로서의 가치를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안병우, 이창호 등 축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현욱 씨는 “평소 다이어트 식단으로 즐겨 먹던 오리고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5월 2일 광화문 광장 세종로공원에서 ‘제24회 오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리데이는 ‘오리’와 발음이 유사한 5월 2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국산 오리고기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우리오리! 다함께 52데이’를 주제로 시식과 체험,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오리 통구이, 오리버거, 오리 케밥 등 약 700인분의 시식이 제공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오리 헤나,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되며, OX퀴즈와 타이머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훈제오리 제품 1kg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일한 할인 행사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창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오리고기의 맛과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소비 활성화와 인식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해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0일,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같은 날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발생은 지난 19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는 ’25/’26 동절기 기준 3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6번째 발생에 해당한다. 또한 이번 동절기 전남도 내 기존 발생지역인 나주·영암 외 곡성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방역지역 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중수본은 20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8일,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20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H5N1형)함에 따라,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8일, 해당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출하 전 정기 예찰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8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육용오리에서는 첫 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 중 12월에 가금농장에서 2번째 발생이나, 12월은 ’03년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한 이후 월간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던 기간인 만큼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전국의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 소독 등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중수본은 8일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지난 8월 이어 11월 수입된 훈제 오리고기에서 검출 검역본부, 해당 작업장 수입중단…1개월간 정밀검사 조치 오리협회 “지속적인 전수검사 실시 등 근본대책 마련해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8월 1일 이후 11월 2일에도 중국에서 수입된 훈제 오리고기(21.8톤)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유전자(이하 AI 유전자)가 검출됐다며 지난 1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검출된 중국산 훈제 오리고기는 지난 8월 검출로 인해 수입이 중단된 작업장의 인근 작업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해당 작업장과 같은 산업단지 내의 작업장에 대해서는 수입을 중단시키고 향후 1개월간 정밀 검사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는 지난 9월 11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수입되는 모든 중국산 훈제오리고기 뿐만 아니라 포장지 등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실시토록 요청했음에도 또다시 동일 지역 내에서 생산된 훈제 오리고기에서 AI 유전자가 또 검출된 것은 중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상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사육, 도축, 가공 및 유통과정에서 철저한 검사 없이 국내로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