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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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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고객 중심 경영 가속화

5대 핵심 실천 과제 수립 및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로 대외 신뢰 강화 주력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손님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오전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중심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포된 헌장에는 소비자보호를 위한 5대 핵심 실천 과제가 명확히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 최우선 고려,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 구제, 투명한 정보 소통, 그리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 교육 확대 등이 포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선포식 이후 그룹 내 전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서약식을 진행하여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으로 본격화할 방침이다.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거버넌스 개편도 추진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위원회 신설을 통해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진의

BNK경남은행, 설 맞이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 실시

창원·김해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1,300여 명에 떡국 대접하며 지역 상생 실천

BNK경남은행이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창원과 김해 지역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지역 사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1,300여 명의 지역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일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홍태용 김해시장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봉사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과 장애인 8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배식하고 새해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배식 활동 후에는 설거지와 환경 정리를 도맡아 하며 쾌적한 복지 시설 유지에도 힘을 보탰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창원성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5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떡국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범 상무와 직원,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차경애 명예회장,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연희 대표이사 그리고

서울우유, 홈술족 겨냥한 간편한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 출시

‘오징어·어니언베이컨·블랙페퍼’ 등 총 3종…각 재료 조합에 치즈 풍미를 극대화한 맛 차별화된 어포 기반 스낵치즈…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대표 안주로 손꼽히는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짭쪼름한 베이컨과 달달한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특유의 알싸한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안주 간편식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로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술안주는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한식진흥원, ‘해외 우수 한식당 워크숍 및 지정서 수여식’ 성료

해외 우수 한식당 셰프들, 장·고기·사찰음식·양념 등 한식의 깊이와 철학 체험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열린 ‘해외 우수 한식당 워크숍 및 지정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된 7개 식당의 셰프 및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 식재료, 조리 철학을 체험하며 한식 전문성과 이해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 온지음에서 열린 워크숍1(한국의 장)에서는 윤예건 선임연구원이 전통 장의 철학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어 조은희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장을 활용한 조리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본앤브레드에서 진행된 워크숍 2(한국의 고기구이)에서는 마장동 시장투어와 함께 고기 발골 시연을 보고 민경환 셰프의 부위별 손질 및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고기구이 문화의 깊이와 실제 조리 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둘째 날 발우공양에서 열린 워크숍 3(한국의 채식요리·사찰음식)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이 사찰음식의 철학과 제철 식재료 활용법을 강연하고, 사찰음식 조리 시연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채식 중심 한식의 또 다른 가치와 매력을 전했다. 같은 날 저녁 한국의집에서 진행된 워크숍 4(한국의 맛: 장 기반 양념의 이해와 응용)에서는 조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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