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17.0℃
  • 흐림울산 16.2℃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16.8℃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6.9℃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오리데이 5월 2일 개최…광화문서 시식·체험·할인 한자리

5월 2일 단 하루, 오리고기 700인분 무료 시식·52% 할인 진행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국산 오리고기 소비 활성화 추진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5월 2일 광화문 광장 세종로공원에서 ‘제24회 오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리데이는 ‘오리’와 발음이 유사한 5월 2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국산 오리고기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우리오리! 다함께 52데이’를 주제로 시식과 체험,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오리 통구이, 오리버거, 오리 케밥 등 약 700인분의 시식이 제공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오리 헤나,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되며, OX퀴즈와 타이머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훈제오리 제품 1kg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일한 할인 행사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창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오리고기의 맛과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소비 활성화와 인식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어촌공사, 농지전수조사 앞두고 임차농 보호 강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공사는 14일 일부 농지 소유주의 임대차 계약 일방 종료로 임차농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임차농은 임대차 계약서나 친환경 인증서 등 기존 경작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 임대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한다.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확대에 맞춰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한다. 농지 소유주는 농지 소재지 관할 지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농지 위탁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역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활용한 전자계약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다. 계약 이후 행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공사는 임대수탁 계약 정보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 실시간 공유해 전화만으로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방정부에도 관련 정보를 자동 전송해 농지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