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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리요리 경진대회 ‘건강식 단호박구이’  대상 수상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만섭, 이하 자조금)는 고등학생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26일 <가볍고 건강하게 헬시 플레저를 위한 오리요리> 주제로 신촌 나우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린 전국 오리요리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오리요리 경진 대회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친 40개 팀이 참여해서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코로나19로 전국단위 오리요리대회는 3년 만에 처음 열렸다.


이번 오리요리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소은성, 유선표 팀’, 최우수상은 ‘김하은, 장지연 팀’, 우수상은 ‘박효준 씨’, ‘송성현, 하규헌’팀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입선은 강정호 씨 외 13개 팀이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소은성, 유선표 팀은 <건강식 단호박 오리구이>로 누구나 먹고 싶은 오리요리를 선보였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하은, 장지연 팀은 <더 duck 갈비>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박효준 씨는 <오리 한상차림>으로 푸짐한 오리요리를 선보였다. 또다른 우수상 수상자인 송성현, 하규헌 팀은 <영양밥을 곁들인 오리 동파육>으로 이색적인 요리를 내보였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김만섭 위원장은 “이번 오리요리 경진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오리요리가 선보였고, 실제로도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오리요리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며“내년에도 좀 더 풍성한 오리요리 경진대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경연대회에 참석한 신정훈 (전남 나주 화순) 국회의원은 “이번 오리요리대회를 통해서 국민들이 오리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더 많이 사랑받을 수 있는 오리요리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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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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