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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보양식 오리고기로 기력충전”

오리협·오리자조금, 전문지기자 초청 '말복맞이 오리고기 소비촉진 행사'


무더위로 인해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이창호)가 ‘2019년 말복맞이 氣력보강 오리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은 9일 과천 궁말로 소재 경마장 오리집에서 축산전문지 기자단 20여명을 초대,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인 오리고기 소비 홍보간담회와 시식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식회는 11일 말복을 맞이한 행사로 김만섭 오리협회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체력이 떨어져가는 요즘, 최고의 보양식인 오리고기로 기력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면역력 강화와 체내 독소배출 효과가 탁월한 그야말로 웰빙식품인 오리고기가 4계절 내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져 침체되어 있는 오리소비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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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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