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28.2℃
  • 맑음강릉 30.0℃
  • 맑음서울 27.7℃
  • 맑음대전 27.9℃
  • 맑음대구 29.4℃
  • 맑음울산 28.7℃
  • 맑음광주 28.6℃
  • 맑음부산 24.0℃
  • 맑음고창 27.7℃
  • 맑음제주 23.7℃
  • 맑음강화 25.2℃
  • 맑음보은 28.1℃
  • 맑음금산 28.6℃
  • 맑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30.2℃
  • 맑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오리협회, 수입산 오리훈제 소비자주의보 발령

중국산 열처리육 수입량 대폭 증가로 철저한 원산지확인 필요

사단법인 한국오리협회는 국내에서 5년 연속 발생한 고병원성 AI 및 겨울철 오리농장 사육제한, 이동제한 및 새끼오리 입식제한 등 방역조치 등 여파로 국내 오리고기 공급량 부족에 따른 중국산 열처리오리육의 수입량이 대폭 증가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의 상시 발생국가인 중국의 경우 열처리된 가금육만 국내로 수입이 가능한데 평시 연간 5,000톤 가량이었던 수입량이 2023년도 들어 10,378톤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였고 오리고기의 수요가 많은 복절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오리협회는 5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중국산 열처리  오리고기 제품에 대한 원산지단속 강화 특별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식당이나 대형마트, 온라인에서 오리고기를 구입할 경우 원료육의 원산지를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리협회는 최근 국내산 오리고기 공급량이 회복되어 kg당 도매가격은 4,000원대로 높지 않은 수준이므로 소비자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되는 국내산 오리고기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편 국내산 오리고기 공식 판매사이트인 “오리덕몰”에서는 오리고기 1kg 50% 할인판매 기획전을 오는 14일까지 실시중에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고유가에 해외 대신 캠핑…한우로 즐기는 ‘스몰 럭셔리’ 인기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캠핑과 글램핑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동 비용은 줄이되 먹거리에는 투자하는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인 한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메뉴 3종을 소개하며 야외 미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먼저 ‘한우 보섭살 감자구이’는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가 특징인 보섭살에 감자를 곁들인 메뉴다. 간장 양념에 재운 보섭살과 노릇하게 구운 감자가 어우러져 캠핑장에서 즐기기 좋은 대표 구이 요리로 제안됐다. ‘한우 등심 채소 꼬치구이’는 숯불 향과 잘 어울리는 한우 등심에 다양한 채소를 더해 캠핑 감성을 살린 메뉴다. 꼬치 형태로 조리해 아이들 간식이나 안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한우 사태 스튜’는 담백한 사태 부위를 활용한 메뉴로, 오랜 시간 끓여낸 진한 육수와 토마토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빵이나 파스타, 밥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 한 끼 식사 메뉴로 제안됐다. 민경천 위원장은 “캠핑이 대중적인 휴가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야외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