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고트(LEGODT)가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리브영이 함께한 협업 캠페인에 참여해 한정판 텀블러 에디션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2월 1일부터 올리브영 앱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2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트렌드 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팝업 스토어도 운영될 예정이다. 레고트는 “오늘의 나를 닮은 귀여움이 올라왔다”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담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고트는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망그러진 곰의 세계관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따뜻한 라이프스타일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협업에 참여했다. 특히 일상 속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이번 ‘망그러진 곰 에디션’은 텀블러 단일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텀블러 하단에 입체적인 캐릭터 TPE(열가소성 탄성체) 파츠가 부착된 구조로, 망그러진 곰이 마치 텀블러에 살포시 매달려 있는 듯한 위트 있는 비주얼을 구현한 점이다. 단순한 프린트가 아닌, 만져지는 촉감과 볼륨감이 살아 있는 디테일을 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디자인은 크게 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30일 출범(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추진단’은 명지대 원승연 교수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분야,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위원(단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 제도개선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고,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2월부터 매주 회의를 진행하며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강화 및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을 위한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승연 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과제를 신속하게 확정하여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이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니라, 실질적인 개혁과제를 도출하고 농협 개혁법안 발의를 위한 실행
최근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와 이동통신사의 위약금 면제 정책이 맞물리며 중고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 지역 중고폰 전문 업체인 '바이셀폰'이 정부의 ‘중고단말기 안심거래 인증 사업자’로 선정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고폰 거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개인 간 거래 시 분실·도난 기기 유통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고폰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체에만 '안심거래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번에 구미 지역에서 인증을 획득한 바이셀폰은 ▲철저한 개인정보 삭제 프로세스 구축 ▲정확한 단말기 상태 등급 산정 ▲사후 관리(A/S) 기준 수립 등 정부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심사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바이셀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고폰 매입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거래 인증 사업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구미에서 중고폰 매입뿐만 아니라 아이폰수리 서비스에서도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신뢰받는 지역 거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셀폰은 이번 인증을
헬스케어 브랜드 '강한방’이 국립중앙박물관의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입은 제품을 출시했다. 강한방은 숙취해소제 '간의 神(신)'을 통해 ‘호작도’의 해학적인 기운과 ‘반가사유상’의 평온함을 제품 패키지에 직접 구현하여,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한의사 50인의 전문성이 담긴 ‘간의 神(신)’의 기술력(특허 MD205)에 국보급 디자인이라는 정통성을 결합한 시도다. 최근 글로벌 관광객 사이에서 품귀 현상을 빚은 K-굿즈 트렌드를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한방 관계자는 “단순히 시각적 요소를 빌려온 것이 아니라, 국립중앙박물관의 공공저작물 활용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자산이 가진 생명력을 헬스케어 시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에 K-헬스케어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청소년기~성인 즈음에 뒤늦게 모습을 드러내는 치아가 있다. 사랑니라고 부르는 제3대구치는 대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에 자라기 시작한다. 과거에는 질긴 음식을 씹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했지만, 식생활이 부드러워지면서 그 기능은 점차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사랑니는 개인에 따라 아예 나지 않거나, 1개에서 많게는 4개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사랑니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맹출 시기와 공간 부족이다. 이미 다른 영구치가 모두 자리 잡은 상태에서 자라다 보니, 정상적인 방향과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잇몸 통증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사랑니 발치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도 자연스럽게 커진다. 실제로 두려움과 공포심 때문에 발치를 미루는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러나 사랑니가 있다고 해서 모두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금니 뒤쪽에서 곧게 자라며 치열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위아래 교합이 안정적으로 맞물린다면 일반 영구치처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발치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랑니 발치가 권장되는 상황으로는 반복적인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사랑니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고령으로 접어들수록 치아와 잇몸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을 겪게 되고, 만성질환이나 약물 복용 등의 영향으로 치아 상실 가능성도 젊을 때보다는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는 비교적 비용 부담이 적다는 이유로 틀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저작 기능과 착용 편의성 등을 이유로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노년층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틀니 사용 중 불편함을 느껴 임플란트로 치료 방법을 바꾸는 분들도 적지 않다. 다만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시술 전 여러 요소를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마포사과나무치과의 보철과 전문의 김경훈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티타늄 재질의 인공치근을 식립한 뒤, 그 위에 지대주와 보철물을 연결해 치아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라며 “틀니보다 고정력이 우수하여 일상적인 식사나 말을 할 때 발음에 도움을 주고, 외형 면에서도 자연치아와 유사해 치료 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비용 부담이 크다는 인식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제도적 지원이 마련돼 만 65세 이상이라면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평생 두 개까지 본인 부담 비율을 낮춰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플란트 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30일, 기상청(기상서비스진흥국장 인희진)과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축산분야 공공데이터와 기상청 기상 관측데이터의 융합·활용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각 기관은 빅데이터 기술 교류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국민의 정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의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콘테스트 참가자 대상 멘토링과 심사 지원 △기상·축산분야의 빅데이터 융합 및 활용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축산분야와 기상 분야의 결합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가 높아져 축산업 AI·디지털 전환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타 분야와 적극적 협력을 통한 기술 강화로 국민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입산 멸균우유의 공세는 국내 낙농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올해부터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낙농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무관세로 더 많은 유제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시장 잠식뿐 아니라 국제 공급망 변동에 취약해질 수 있는 식량안보 위험까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수입산 멸균우유의 경우, 가격 요인과 보관 편의성을 이유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존재하나 일각에서는 제품 정보 부족과 품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 소비자는 온라인몰에서 수입산 멸균우유 1L 12팩을 주문했으나 제품 수령 다음 날 확인한 결과 유통기한이 4개월도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에는 생산일자가 기재돼 있지 않았으며 판매처는 “소비기한 1년 전이 생산일”이라는 설명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유사한 내용은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확인됐다. 일부 소비자들은 후기에서 ‘맛과 향이 기대와 달랐다’, ‘제품을 받아보니 남아있는 기간이 생각보다 짧았다’, ‘생산일자가 없고 유통기한이 너무 길어서 찝찝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처럼 우유의 유통기한은 우유의 신선함을 보여주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 18종 비교 평가 AAV2 유형, 다른 전달체보다 유전자 전달 효율 가장 높아 돼지 호흡기 질환 유전자 연구 기초자료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 폐 세포에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달체를 비교·분석한 결과,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 가운데 특정 유형(AAV2)의 전달 효율이 가장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유전자 기능 연구는 특정 유전자를 세포 안으로 전달해 반응을 살펴보는데,유전자 스스로는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이때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는 성질만을 활용한 ‘전달체’를 이용한다.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는 사람이나 동물에 병을 거의 일으키지 않아 유전자 연구에 전달체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단, 유형에 따라 특정 조직이나 세포에 유전자를 전달하는 능력이 다르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진은 돼지 폐 세포에 가장 적합한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2023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유전자 가위(Cas9)가 발현되는 돼지에서 폐세포를 분리한 뒤 ‘불멸화 돼지 폐세포주’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 세포주는 돼지 폐 세포 특성을 유지하면서 반복 실험이 가능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전자 전달 효율을 비교·평가하는
최근 서브컬처 IP의 인기에 힘입어 고품질 피규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한정판·고가 피규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규어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채색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컬러링을 넘어 실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구현하는 채색 공정이 피규어의 가치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피규어 제작 및 3D 조형 전문 교육기관인 BH3D조형학원은 실사 피규어의 완성도와 표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 피규어 채색·도색 과정’을 새롭게 선보이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취미 수준을 넘어 실무와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고려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예비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2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과 학생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취미로 시작해 전문 영역까지 도전하고 싶은 수강생들에게 최적의 일정이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피규어 제작사 채색팀 출신의 베테랑 실무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는 점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2026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우유교실’ 운영을 위해 낙농가 강사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유교실’은 낙농진흥회가 실제 목장을 운영 중인 낙농가를 강사로 양성하여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우유 음용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해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주요 교육내용은 젖소와 낙농산업, 우유와 함께하는 올바른 식습관 등에 대한 이론교육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낙농가 강사의 신청자격은 학생들에게 낙농산업과 우유에 대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자적 마인드를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하며, 집체교육 수료 후,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우유교실’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낙농진흥회는 “낙농가의 경험과 이야기가 교육 콘텐츠가 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낙농가와 학교가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겨울철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맞춰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시 방역 점검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토종닭협회는 사전 방역 교육과 특별방역기간 내 상시 점검을 연계해,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온 ‘전통시장 내 토종닭 AI 발생 0%’라는 소중한 성과를 올해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토종닭협회는 AI 발생 시즌에 대비하여 지난해 9월 충남 부여와 광주에서 토종닭 종사자(농가, 가금거래상인,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토종닭 종사자 전문 방역 교육’을 성료한 바 있다. 해당 교육은 최신 AI 동향과 현장 차단 방역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당시 문정진 회장은 “8년 연속 전통시장 AI 발생 제로라는 성과는 종사자들의 철저한 지침 준수 덕분”이라며 올겨울 발생 제로 달성을 위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이러한 교육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현장 점검의 핵심 지침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종닭협회는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총 3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H5N1형 35건, H5N9형 3건)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전통시장을 통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임직원과 산닭유통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며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대표적인 만성 안질환이다. 가장 큰 특징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통증이나 시력 저하가 뚜렷하지 않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질환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조용한 시력 도둑’으로 불리기도 한다. 초기 녹내장에서는 대부분 중심 시야와 시력이 비교적 잘 유지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시신경 손상은 주변 시야부터 서서히 진행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한쪽 또는 양쪽 눈의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매우 점진적으로 나타나 환자가 스스로 이상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말기 녹내장 단계에 이르면 증상이 비교적 분명해진다. 터널을 통해 보는 것처럼 시야가 극도로 제한되거나, 사물의 일부가 보이지 않는 시야 결손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생기며, 이미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치료를 하더라도 시력 예후가 제한적일 수 있다. 이처럼 녹내장은 증상이 거의 없는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녹내장 치료의 핵심은 손상된 시신경을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순화당 박현주가 지난 1월 27일 ‘2026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전통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순화당 박현주는 전통문화예술의 원형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 흐름에 맞는 해석과 표현을 통해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예술적 가치와 역사성을 널리 알리며 꾸준히 활약해 왔다.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순화당 박현주는 2019년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전통민속문화상, 2020년 제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전통민속문화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전통문화 예술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수상 이력은 전통문화 예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공적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순화당 박현주는 전통문화가 과거에 머무는 유산이 아닌, 오늘과 미래를 잇는 문화 자산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