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가 정부의 배달앱 원산지 표시 의무 완화 추진에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제도 개정 중단을 촉구했다. 협회는 포장재와 영수증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의무를 유지하고 배달 플랫폼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한돈협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훼손하는 조치”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원산지 표시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소비자의 알 권리와 공정한 유통질서를 보장하는 핵심 제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달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포장재와 영수증은 소비자가 구매 이후에도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인 만큼 표시 의무를 완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이행 수준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포장재·영수증 표시 의무까지 완화할 경우 관리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원산지 둔갑 판매 우려도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원산지 표시 의무 완화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할 뿐 아니라 법과 제도를 성실히 준수해 온 생산자와 업체에 불이익을 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정부는 표
평면적인 캐릭터를 입체로 빚어내는 3D 모델링 시장이 커지면서, 본업 외 부업이나 창업, 이직을 목적으로 기술을 배우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피규어나 아트토이, 게임 캐릭터 제작의 핵심 프로그램인 ‘지브러쉬(ZBrush)’ 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BH3D조형학원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실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3D프린터활용 캐릭터피규어제작 향상 (피규어, 아트토이)’ 주말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7월 11일 2회차 개강을 앞둔 이번 과정은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 등 평일 학습이 불가능한 이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집중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일방적인 이론 습득이나 ‘따라 하기’식 강의에서 탈피해, 철저히 결과물 완성 중심으로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수강생은 지브러쉬를 활용하며 캐릭터 모델링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실제 취업 시장이나 외주 작업에서 곧바로 무기가 될 수 있는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현업 프로세스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과정을 마친 이후에는 학원 내 개설된
헤어 브랜드 포뷰트(F:B)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를 통해 신제품 ‘블로우랩 롤빗 고데기’를 선보이며 헤어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뷰티 시장은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 중심에서 헤어 케어와 스타일링 영역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스타일링을 구현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사용 편의성을 높인 헤어 디바이스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포뷰트가 이번에 선보인 블로우랩 롤빗 고데기는 미용실에서 헤어 디자이너들이 드라이기와 롤빗을 활용해 볼륨을 연출하는 방식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롤빗과 고데기의 기능을 결합해 별도의 도구를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보다 간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드라이기와 롤빗을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기존 방식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연스러운 뿌리 볼륨부터 컬링, 웨이브 연출까지 비교적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셀프 스타일링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뷰트에 따르면 블로우랩은 무신사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무신사 뷰티 카테고리 상위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초기 준비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면서 추가 생산과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랭크온이 지난 6월 15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AI 검색 환경 대응을 위한 업종별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컨설팅 및 무료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기업들은 기존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함께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 확산되면서 브랜드 및 콘텐츠의 온라인 정보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랭크온에 따르면 이번 무료 진단 서비스는 기업 및 브랜드의 온라인 콘텐츠 현황을 분석하고 AI 검색 환경에서의 정보 노출 특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대상은 기업, 소상공인, 전문직, 교육기관, 의료기관,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이며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진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진단 항목은 홈페이지 및 콘텐츠 구성 현황, 브랜드 정보 노출 상태, 온라인 채널 운영 현황, 콘텐츠 신뢰도 요소, AI 검색 환경 대응 가능성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 소속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도시양봉지원단이 본부 건물 옥상에서 꿀벌을 사육해 생산한 아카시아꿀이 지난 12일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에서 최고 등급인 1+ 등급을 받았다. 도시양봉추진단은 위생방역본부 임직원으로 자율 참여하는 조직으로, 도심 생태환경 보전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해 도시양봉을 운영하고 있다. 꿀벌은 대표적인 수분매개 동물로서 생태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러한 역할에 주목해 도시양봉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최고 등급 판정은 체계적인 사양과 위생관리, 안정적 채밀 환경 조성 결과로 평가된다. 도시양봉 운영 3년 차인 2026년 6월 기준 위생방역본부는 총 26군의 벌통을 관리하며, 5월 18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카시아꿀 235kg을 채취했다. 아카시아꿀은 국내 소비자 선호가 높은 벌꿀로, 맑은 색과 부드러운 향,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도시양봉 활동을 지속해 건강한 생태 보전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생산된 벌꿀은 취약계층에 제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계획이며, 위생방역본부는 ESG 경영과 사
라니쥬(LANEJOU)가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옵티마약국에서 단독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종각역 인근 옵티마약국에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라니쥬는 최근 종로·명동 일대 약국 채널을 통해 제품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팝업 현장에서는 라니쥬의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한 다국어 안내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일부 제품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종각역 일대는 관광객과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약국 채널을 통한 K-뷰티 제품 구매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라니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니쥬는 피부 장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얼려먹기 좋은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120ml)’를 출시한다.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시원하게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스 음료 수요 역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우유는 추억의 달콤한 요구르트를 샤베트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다.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120ml)’는 냉장 상태에서는 건강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로, 얼리면 샤베트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발효유 제품이다. 파우치 형태라 냉동 후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가볍게 눌러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고,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성도 뛰어나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제격이다. 특히, 서울우유 전용 목장 우유로 만든 국산 탈지분유를 사용해 요구르트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고, 제품 1팩(120ml)당 유산균 100억 마리(CFU)를 함유해 장 건강까지 챙겼다. 이와 함께 지방 0%, 콜레스테롤 0%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는 일반 마트 및 온라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오는 27일 서울 도봉구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제17회 도봉구청장배 무에타이대회 겸 ALLFC 아시안컵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복싱과 MMA, 무에타이, 킥복싱, 주짓수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선수단 약 70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관중과 관계자를 포함한 예상 방문 인원은 약 1500명 규모다. 제17회 도봉구청장배 무에타이대회 겸 ALLFC 아시안컵 챔피언십은 생활체육 선수들의 경기 참여 기회 확대와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기장에는 복싱링 3개와 MMA 케이지 1개가 설치되며 각 종목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해 몽골, 미국,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태국, 파키스탄 등이다.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국제 교류의 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종목별 토너먼트 우승자에게는 총 115개의 챔피언벨트가 수여된다. 별도 제작된 챔피언벨트와 메달이 준비됐으며 생활체육 선수들의 성취감 제고를 위한 시상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의 국제 운영 부문에는 몽골종
프리미엄 카케어 브랜드 도가(DOGA)가 페인트 보호 필름(PPF·Paint Protection Film) 라인업 이지스(AEGIS)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외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PPF 시공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과거 고성능 스포츠카와 슈퍼카 중심으로 적용되던 PPF는 일반 차량까지 확산되며 차량 보호 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도가가 선보인 이지스는 고성능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구조를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높은 광 투과율을 구현하는 광학 설계를 적용해 차량 도장면의 색상과 광택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자외선과 열에 의한 황변 및 소재 열화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스톤칩과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차량 표면을 보호하는 기능과 자가복원(Self-Healing) 성능을 갖췄다. 표면 마감에는 울트라 하이글로스(Ultra High-Gloss)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높은 광택감을 구현했으며 산성비와 오염물질에 대한 내화학성을 고려해 장기 사용 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됐다. 자사 세라믹 코팅 시스템과의 호환성도 고려해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무더위 시작 전 ‘보양 골든타임’…단백질·철분·아연 풍부한 한우 주목 냉방병·만성피로 예방에 도움…15분 완성 한우 보양 레시피 제안 한의학 전문가 “6월은 기력 보충 적기, 한우로 건강한 여름 준비해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삼복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을 ‘보양 골든타임’으로 꼽고,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이 풍부한 한우를 활용한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시기인 만큼, 여름철 무기력과 피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우는 여름철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꼽힌다. 한우에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로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철분은 혈액 생성과 산소 공급을 지원해 피로감 완화에 기여한다. 또한 아연은 면역 기능 활성화와 세포 재생에 필요한 미네랄로 여름철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우자조금은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보양 메뉴도 함께 제안했다. ‘한우 갈비살 감자 샐러드’는 한우 갈비살과 감자, 시금치를
(재)홍천한우사랑말(대표 나종구)은 17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우불고기 300kg(1,0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한우불고기는 홍천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9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홍천한우사랑말은 홍천군과 취약계층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상·하반기 한우불고기를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홍천군은 기탁받은 한우불고기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나종구 대표는 “홍천한우사랑말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들의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홍천군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홍천한우사랑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한우불고기를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한우사랑말은 지역 한우농가가 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17일 충북 청주 본원에서 ㈜우성(대표이사 한재규)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식품 안전관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해썹(HACCP) 확산과 스마트 해썹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계의 안전관리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해썹 확산 및 기술지원 ▲스마트 해썹 구축 지원 ▲위생·안전·품질 분야 전문인력 역량 강화 ▲협력사 품질관리 수준 향상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썹인증원은 글로벌 해썹과 스마트 해썹 관련 기술 자문과 교육 지원, 정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우성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해썹 등록 확대를 지원하는 등 원료부터 생산·유통까지 공급망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국제적 수준의 안전관리는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 원료부터 식탁까지 이어지는 먹거리 공급망 전체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영상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과 함께 축구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자담치킨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V 컬러링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제공하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로, 사용자가 설정한 짧은 영상을 발신자가 통화 연결 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숏폼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V 컬러링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제공되는 축구 응원 영상을 자신의 V 컬러링으로 설정하고 하루 이상 유지하면 된다.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자동 응모가 진행된다. 자담치킨은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자사 전용 주문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14일 발표된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축구 응원 분위기를 고객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간단한 참여만으로 응원과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담치킨은 동물
한돈협회, 사료값 kg당 39원 인상 강력 반발…원가 공개 촉구 농협사료 “수개월간 인상 유예하며 원가 부담” 축산업계 갈등 확산…상생 대책 마련 요구 커져 대한한돈협회가 농협사료의 배합사료 가격 인상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와 원가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 농협사료는 고환율과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농가 부담 최소화를 위해 가격 인상을 최대한 늦춰왔다고 반박했다. 대한한돈협회는 17일 성명을 통해 농협사료가 지난 15일부터 전 축종 배합사료 가격을 kg당 39원(약 7.9%) 인상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인상 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협회는 사료비가 한돈 생산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인 만큼 이번 가격 인상이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료비와 인건비, 전기요금, 방역비, 환경규제 대응 비용 등이 동반 상승하는 상황에서 생산자단체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가격 인상이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또한 농협은 일반 기업이 아닌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협동조합인 만큼, 사료사업 역시 수익보다 농가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농협사료가
생산비 폭등에도 원유가격 반영률 51.5% 그쳐…소규모 농가 역마진 심화 국산 원유 생산 줄고 수입 유제품 급증…낙농육우협회, 정부에 긴급대책 촉구 “유통마진 개선·가공용 물량 확대·경영안정 지원 시급”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생산비 급등과 물량 감축으로 최근 5년간 전체 낙농가의 13.7%에 달하는 834호가 폐업했다며, 낙농가 회생을 위한 정부 차원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우유 소비자가격 상승의 원인을 낙농가에 돌리는 일부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실제 경영 위기의 책임은 과도한 유통 구조와 국산 원유 소비 감소에 있다고 주장했다. 생산비는 급등, 농가 경영은 한계 협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낙농가 평균 생산비는 리터당 171원 상승했지만 원유가격 반영액은 88원에 그쳐 생산비 증가분의 절반가량만 보전됐다. 특히 전체 농가의 41%를 차지하는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같은 기간 생산비가 리터당 280원 증가했지만 가격 인상 폭은 동일해 사실상 리터당 192원의 손실을 감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지난해 생산비가 음용유용 원유가격을 웃도는 역마진 구조에 진입하면서 고령·소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