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인터내셔널(대표 이연희)은 자동차의 연료절감, 매연감소, 엔진출력 향상, 배터리 재생, 공기청정, 세균살균, 냄새탈취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대표 제품인 ‘에코파워’는 차량 시거잭에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운행 과정에서 연료절감과 배터리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도록 개발됐다. 이연희 대표는 “해당 제품은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유효성 시험을 거쳐 성적서를 받았다”며 “세균살균 기능 역시 국내 공인기관의 시험을 통해 성능을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17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 전환한 이후 자동차 관련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가정용 제품군으로는 실내 공기정화와 냄새탈취, 세균살균 기능을 갖춘 ‘에코홈’을 선보이며 생활환경 분야로 제품 영역을 넓혔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연료절감과 배기가스 감소 등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제품의 성능과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OBD2를 활용해 에코파워의 연료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입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배출권 확보 등 미래 친환경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가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27개사로 구성된 ‘K-농기자재 시장개척단’을 현지에 파견하고 전략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기업들은 총 49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지역에서 농기자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인도네시아는 비료·농약 시장이 연평균 4~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정부 정책에 따라 농기계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말레이시아 역시 국가 식량안보정책을 바탕으로 농업 기계화와 디지털화를 추진하면서 정밀농업과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참가기업들이 현지 시장을 이해한 뒤 바이어 상담에 나설 수 있도록 상담회에 앞서 전략세미나를 마련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정부·농업 관련 기관 및 현지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각국의 농업정책과 시장 동향, 유통구조, 농가 수요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에 한돈산업발전기금 2천만원을 추가 기탁했다. 지난 3월 3천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기탁으로, 올해 협회에 전달한 기금은 총 5천만원으로 늘었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열렸으며,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협회 관계자, 신일식 유로하우징 대표가 참석했다. 유로하우징은 지난 3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 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추가 기탁도 농가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뤄져 한돈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 신일식 대표는 "대한한돈협회는 한돈산업의 정책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돈산업은 농가와 전후방 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지속 가능한 만큼 상생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돈농가의 현장 파트너로서 한돈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한번 뜻을 함께해 준 유로하우징에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는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건장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필름 마감재 ‘한솔 스토리필름 Plus Edition’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솔 스토리필름은 제품 후면에 점착층을 적용하여 벽면은 물론 몰딩, 도어, 붙박이장 등 가구와 실내 공간 어디든 손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마감재다. 간편하고 빠른 시공이 가능해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에 출시된 ‘Plus Edition’은 차분하고 세련된 공간 연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토프 컬러의 오크우드 패턴과 그레이 톤의 스톤 패턴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제품의 일부 패턴을 한솔홈데코가 기존에 보유한 가구 소재 및 바닥재의 패턴과 동일하게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필름과 가구, 바닥재를 조화롭게 매치함으로써 주거 공간 전체에 일관된 통일감을 부여하고 한층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기능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한솔 스토리필름은 식품 포장 용기에 주로 쓰이는 친환경 소재인 PP(Polypropylene, 폴리프로필렌) 소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 ‘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축산과학원·로보스, 도축 3대 핵심 공정 자동화 기술 공동 개발 도축장 실증 시설 구축 완료 후 단계별 로봇 도입·고도화 예정 인력난 완화, 위생 강화, 국산 자동화 기술 경쟁력 확보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딥러닝)을 활용한 도축 자동화 로봇 기술을 민간 공동 연구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돼지고기 소비량은 지난해 기준 도축량은 약 1,800만 마리, 1인당 소비량은 약 30kg에 달한다. 반면 도축업은 대표적인 3디(D) 업종으로 꼽히며, 숙련 인력 고령화와 신규 인력 부족으로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로보스는 도축 공정의 효율화·위생 강화·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기술을 공동 개발해 국산 스마트 도축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부터 도축 자동화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식품연구동 내 도축장을 개보수하고, 도축 로봇 실증시설과 인공지능 학습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를 2026년 1분기까지 완비할 예정이다. 실증환경 구축이 완료되면, 도축 공정 중 핵심 단계인 목 절개 로봇과 복부 절개 로봇을 2026년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조직위원장 이승호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 이하 KISTOCK 2025)가 대구광역시 소재 엑스코에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생산자단체(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전국한우협회,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가 공동 주최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10개국(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중국, 캐나다, 튀르키예, 프랑스, 호주 등 45개 업체가 78개 부스 규모)에서 234개 기업 및 기관, 단체가 참가해 전체 795개 부스 규모로 치러져 지난 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멈추지 않았다. 대한민국 유일·최대의 축산 전문 박람회로서 ‘축산의 고유 가치와 디지털 이행’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미래 과제를 함께 담아낸 전시와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분뇨처리·악취저감 등 환경 관리 기술과 폭염 대응 축사냉방 솔루션 등 기후변화 대응 품목이 별도의 시연장과 함께 안내돼 해당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점에서 주목을 모았다. 또한 학술 세미나와 기업 설명회에서는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슬로우 에이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 멜락신’이 아이팔트 아이백 크림의 10g+7g 구성의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닥터 멜락신은 ‘아이팔트 아이백 크림’ 10g과 7g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함께 출시하며,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눈가 집중 케어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나아가 현재 모델 및 방송인 변정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현재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브랜드 측은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기획된 세트를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팔트 아이백 크림은 1회 사용으로 아이백 볼륨 최대 156.67% 개선을 보이는 임상이 완료된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획세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이 찾는 올리브영에 맞춰 다양한 고객들에게 아이팔트 아이백 크림은 물론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고객들의 관심에 만족할 수 있게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6월, 현장에서 활용중인 ‘야생조류 포획기’와 ‘방목가축 보정기’ 방역장비 2종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2027년 중 정식 특허권 등록을 목표로 심사 대응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야생조류 포획기’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주요 전파 매개체인 야생조류를 대상으로, 압축가스를 이용해 원격 리모콘 작동 시 그물 유도체를 투척·포획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장비로, 2014년 개발 이후 철새도래지 등 등 고위험 지역에서 방역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예찰·포획을 효율화 함으로써 고병원성 AI의 조기 검출과 차단에 기여해왔다. 또한 ‘방목가축 보정기’는 염소, 양 등 소형 반추동물의 시료채취 및 임상검사 시 정강이를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개발 이후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크게 줄이며 현장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 장비로 평가되어 왔다. 방역본부는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공익적 목적의 기술 활용과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특허권 등록이 완료되면 민간 및 유관기관에도 무상으로 실시권을 부여해, 가축방역 기술 발전과 공공성 실현의 기반을 마련해
축산환경관리 전문기업 ㈜지원(대표이사 이건원)이 산불 피해를 입은 한돈농가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에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지원은 지난 5월 9일 협회를 방문해 경남·북 지역에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축산업계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했다. 이건원 대표는 “축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기자재 전문기업으로서, 위기에 처한 한돈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고통을 겪고 있는 농가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은 “산업의 기반이 흔들릴 때 함께 힘이 되어주신 (주)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농가의 복구와 재기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은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개선을 목표로 ICT 컨트롤러, 열교환 환기 시스템, 냉방기, 냄새저감 설비 등 계절별 맞춤형 축사환경 솔루션을 제공해온 기업이다. 돈사관련 시설 시공과 함께 팬, 후드, 컨트롤러 등 자재를 판매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천안 성환에 신축 사옥을 마련하고, 하트라코·도르셋 등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