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제트샵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제트헬퍼가 다이어트 보조제 라인의 전속 모델로 소유를 발탁됐다. 소유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라이프스타일로 건강미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에게 ‘워너비 몸매’로 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관리로 완성된 이미지가 대중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제트헬퍼는 이러한 소유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 중심 다이어트 철학과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트헬퍼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나이트번, 나이트번 프로, 스타트컷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나이트번은 현재까지 총 3,000만정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제트헬퍼 관계자는 “소유와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트헬퍼는 소유 전속모델 동행을 기념하여, 최대 80% 세일 및 불만족 시 제품 값을 환불해주는 환불보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트헬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합성음란물’ 범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특정 인물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단순 장난으로 시작된 행위가 중대한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합성음란물은 실제 촬영이 아닌 이미지•영상 편집 기술을 통해 타인의 얼굴이나 신체를 음란물에 합성한 콘텐츠를 의미한다. 문제는 이러한 제작물이 피해자의 동의 없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로 인해 심각한 명예훼손과 인격권 침해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특히 SNS와 메신저를 통해 순식간에 유포되는 특성상, 피해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다는 특징을 보인다.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이러한 성적 합성물을 명백한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타인의 얼굴이나 신체를 이용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촬영물•편집물을 제작하거나 배포할 경우 처벌받게 되며, 실제 촬영물이 아닌 합성물이라도 범죄 성립이 인정된다. 특히 최근 법 개정으로 처벌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단순히 유포한 경우뿐만 아니라 제작 단계에서도 처벌이 가능하며, 이를 소지하거나 시청•저장하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다. 만약
프링커코리아는 CU와 협업하여 AI 기반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현장에서 즉시 제조, 판매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키오스크 ‘프링커 팝’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내 얼굴에 맞는 컬러를 1분만에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된 ‘프링커 팝’은 뷰티 테크 리테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준비된 기기로, 프링커코리아가 가진 화장품 마이크로 프린팅 기술과 AI 컬러 분석 추천 기술을 결합해 고객이 원하는 색조 화장품을 현장에서 바로 완제품 형태로 구현한다. 키오스크에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퍼스널 컬러를 정밀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색상을 추천하도록 한 점이 특징으로써 이용자는 다양한 컬러를 실시간으로 적용해보며 선택할 수 있고 선택된 조합은 별도의 생산 과정 없이 현장에서 약 1분 정도에 걸쳐서 메이크업 팔레트로 바로 제작된다. 해당 ‘프링커 팝’ 키오스크는 매트 2구와 글리터 2구로 구성된 4색 팔레트로 제공되며, 아이섀도우, 치크, 브로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한국 식약처 인증 베이스 및 색조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품은 소용량 구성으로 2~5회 사용이 가능해 가볍게 테스트하거나 외부 활동 시 부담 없이 활용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연수원은 지역 행사 지원과 공공 인프라 공유를 확대하는 ‘열린 연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요 행사 참여자들을 위한 숙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보유 시설을 시민과 공동체에 개방하는 ‘국민 대개방’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원은 먼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진행되는 추모 공연 연극단에 기숙사 객실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추모 행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픔을 나누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자원봉사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해 행사 운영을 뒷받침한다. 연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편의를 높여 지역 대표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잔역 전광판과 축제 프로그램북 등을 활용해 연수원의 공익적 역할과 시설 개방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미자 원장은 “연수원 시설을 시민과 공유하며 지역사회 회복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상생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
2024년 11월 센트럴팜 지분 50.02%를 90억원에 인수한 KGC인삼공사가 1년여 만에 영업권 33억원과 기타무형자산 46억5600만원을 포함한 투자자산 전액을 0원으로 손상 처리하면서 경영 판단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 54억900만원에 부채총액 80억8500만원으로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매출은 86억9500만원이었으나 당기순손실은 47억4100만원에 달했다. 인수 당시 64억원이던 연매출이 늘었음에도 손실 규모가 그보다 훨씬 크게 불어난 셈이다. 영업권 33억원은 센트럴팜의 현재 자산이 아니라 앞으로 벌어들일 수익, 다시 말해 ‘미래에 대한 기대’를 돈으로 환산한 값이다. 인수 가격 90억원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금액을 이런 기대치에 얹었다는 것은 애초 밸류에이션이 얼마나 낙관적이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회계상 기타무형자산 46억의 상당 부분은 결국 브랜드 유통권, 거래 관계, 판권 계약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권리에 기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이런 자산은 원천적으로 취약하다는 데 있다. 통상 인수 초기에 이 정도 규모의 손상이 인식될 경우 투자 타당성 검증과 인수 후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국내외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관련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데이터센터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은 이번 TFT를 통해 설계, 시공, 전기·기계(MEP) 등 각 분야의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는 것은 물론, 사업 리스크 분석과 전문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시공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 시공을 넘어 부지 매입부터 인허가, 설계 제안, 운영 및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벨로퍼’로의 체질 전환도 가속화한다. 대우건설은 이미 2025년 6월 40MW 규모의 ‘강남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으며, 현재 전남 지역 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에도 출자자 및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장성과 강진 지역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조성 프로젝트에서는 설계·조달·시공뿐만 아니라 투자와 개발까지 담당하는 핵심 파
한솔테크닉스가 반도체 분야의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와 기업 인수를 결정했다. 한솔테크닉스는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 배정 방식 450억 원, 주주 배정 후 일반 공모 방식 450억 원 등 총 9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전액 반도체 프로브카드 제조기업인 '윌테크놀러지' 인수에 투입될 예정이며, 한솔테크닉스는 해당 기업의 지분 약 83%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인수 대상인 윌테크놀러지는 국내 반도체 프로브카드 분야에서 1위의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칩의 동작 성능을 검사하는 핵심 부품으로, 반도체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이다. 한솔테크닉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반도체 전후방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해당 분야에서 확고한 기반과 경쟁력을 확보하여 장기적인 성장 비전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에는 한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참여하여 최대 약 617억 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기존
국산 수제 낚싯대 브랜드 리좀(=리좀피싱)이 한치와 갈치 시즌을 동시에 겨냥한 신제품 ‘디그라블 퍼블릭’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피닝과 베이트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스피닝 모델은 한치 오모리그와 갈치 텐빈에, 베이트 모델은 이카메탈과 갈치 텐야 장르에 최적화되어 로드 하나로 다양한 선상 장르를 섭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급형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최고급 토레이 카본 원단을 사용해 하이엔드급 감도를 구현했으며, 국내 장인의 100% 수작업 공정을 거쳐 마감 품질을 높였다. 특히 업계 파격적인 ‘평생 무상 AS’를 제공하며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좀 관계자는 “디그라블 퍼블릭은 복잡한 장비 구성을 단순화하면서도 수제로드의 정교함을 유지한 제품”이라며, “한치와 갈치 낚시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가 구청장 선거 출마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구는 박유진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행정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특히 ‘영종구·제물포구’ 출범이라는 핵심 현안에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대응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 운영하고,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박유진 권한대행은 이날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모든 행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인천폴리텍은 컴퓨터공학과 학생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한이음 드림업 창의도전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팀은 김연영·방승훈·김지안·김상엽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윤혜인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이들은 ‘공공데이터와 Vision AI 기반 시민 참여형 도심 환경 정화 플로깅 플랫폼’을 기획해 공익성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팀은 최대 160만 원의 개발비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아울러 AWS, 네이버, KT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과 협업 도구, 교육 프로그램 등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결과물의 상용화와 확산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앱 마켓 등록 비용과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 ICT 학술대회 논문 게재료 등이 지원되며, 성과에 따라 최대 500만 원 장학금과 해외 연수, 창업 IR 피칭대회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윤혜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