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용퇴와 함께 이강석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리더십 전환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6일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가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임으로는 현 대외협력단장인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2021년 인수단장으로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한 이래 온화한 리더십과 발로 뛰는 경영으로 조직의 안정과 성장을 이끌어왔다. 회사 측은 "김 대표이사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완수했다는 판단과 함께,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격변하는 대외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기조로 회사 체질 개선에 매진해 왔다. 특히 잠재 리스크를 과감히 반영하는 경영 판단으로 재무 건전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 1·2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익성 회복을 이끌어 냈다. 김 대표이사는 비상경영체제를 종료하면서 회사가 정상 궤도에 안착해 새로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손윤하 신임 사업본부장이 8월 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윤하 사업본부장은 199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담당관, 장관비서관, 운영지원과장,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등을 역임하며 33년간 농식품 분야에서 정책과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특히 농식품부 재직 당시 식품산업 관련 정책 수립과 행정 업무를 폭넓게 수행해 온 만큼, 식품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식품기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임된 손 신임 사업본부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앞으로 2년간 식품진흥원의 사업 부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 5급(사무관) 승진 ▲ 의료지원과장 김인영 ▲ 경제교통과장 김성희 ▣5급(사무관) 전보 ▲ 팔덕면장 오정곤 ▲ 건설과장 최동열 ▲ 상하수도과장 강은미 ▲ 환경위생과장 박영래 ▣6급(주사) 승진 ▲ 기획예산실 정현선 ▲ 민원과 이소영 ▲ 금과면 정경희 ▲ 민원과 신대근 ▲ 주민복지과 장은정 ▲ 보건사업과 양현정 ▲ 보건사업과 서민희 ▲ 재무과 이강규
한국폴리텍Ⅱ대학 신임 학장에 김남기 박사가 취임했다. 한국폴리텍Ⅱ대학은 김남기 박사가 29일 신임 학장으로 취임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학장은 별도의 취임식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김 학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국회 사무총장실 비서실장과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국회와 공공기관에서 행정과 경영 실무를 맡아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공공기관 조직 관리와 경영 전반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폴리텍Ⅱ대학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김 학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김 학장은 향후 대학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담은 ‘미래설계 100일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Ⅱ대학은 김남기 신임 학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직업교육 체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은 23일 본원에서 제7대 박홍재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홍재 신임 원장은 중앙부처와 지역 농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정책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농기평은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R&D)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에 축적된 지혜와 첨단기술을 융합해 농산업이 요구하는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농업·농촌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주요 경영 방향으로 ▲개방형 혁신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끄는 R&D 기획·관리 ▲현장 중심 연구개발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및 확산 ▲연구성과의 스케일업(Scale-up)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공공 R&D 성과 체감도 제고를 제시했다. 또한 조직 혁신 과제로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 ▲소통과 문제 해결 중심의 협업형 조직문화 구축 ▲AI를 활용한 스마트 R&D 기획·관리 체계 정착 등을 제안했다. 박 원장은 “국민과 농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며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제2대 노동이사를 선임하며 노동이사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노사상생 경영 강화에 나섰다.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한국마사회 김포영 차장을 제2대 노동이사로 임명했다. 김 신임 노동이사의 임기는 2026년 6월부터 2년간이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며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는 2023년 초대 노동이사를 선임한 데 이어 이번 제2대 노동이사 임명을 통해 책임경영과 노사상생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김포영 노동이사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2012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해 14년간 기계설비 분야 업무를 담당해 온 현장 중심의 기술 전문가다. 또한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산업안전국장을 역임하며 직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현장과 조직을 잇는 소통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 노동이사는 “초대 노동이사가 이룬 성과를 이어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고충을 이사회에 충실히 전달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육계협회는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및 임시 대의원 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으로 문정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협회와 육계산업 전반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대의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대외 협상력을 두루 갖춘 문정진 회장이야말로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육계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특히 문정진 회장은 과거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산업계의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동안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업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 왔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문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협회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겨준 대의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출은 개인에 대한 신뢰를 넘어 육계산업을 지키고 발전시켜 달라는 회원들의 뜻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회원사와 회원농가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
축산관련단체협의회(축단협)가 제14대 회장으로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을 선출하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 연속성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축단협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제1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14대 회장 선출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단협 소속 26개 회원단체 대표자와 위임인이 참석했으며, 제13대 활동 및 감사 결과 보고, 사업실적·결산 승인, 차기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회장 선거에는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과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이 출마했으며, 투표 결과 오세진 회장이 제14대 축단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이덕선 친환경축산협회장이 선출됐으며, 나머지 감사 1명과 부회장 5명은 오 회장이 추후 지명한 뒤 대표자회의를 통해 선임할 예정이다. 제14대 임원진 임기는 회칙상 오는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다만 회의에서는 임원 임기와 회계연도 간 불일치 문제가 제기돼 임기 조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대표자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오세진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정책의 연속성과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월 12일까지 후보자 접수 진행 친환경 축산·가축분뇨 자원화 업무 총괄 서류·면접 거쳐 복수 후보자 추천 예정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제4대 원장 선임을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시서류 접수는 6월 1일부터 진행된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 가축사육환경 조성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 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원장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지원 자격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 의지와 리더십을 갖추고, 축산 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 기관 장기 발전 전략 수행 능력을 보유한 인사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채용정보에 게시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자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2026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기술 분야 직무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원은 선발된 청년인턴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이석형 원장은 “청년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농업과 기술 혁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