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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아임레디, 대교와 손잡고 영유아·청소년 교육 지원 상품 출시

‘대교 에듀플러스 120’ 선보여… 학습비 최대 480만 원 지원 및 라이프 케어 서비스 결합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는 ‘눈높이’ 등을 운영하는 교육 서비스 전문기업 대교와 협력하여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교육 지원 상품인 ‘대교 에듀플러스 12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노아임레디만의 다양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고객은 1구좌당 매월 4만 원씩 30개월 동안 총 12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4구좌까지 가입할 경우 4과목에 대해 총 480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지원 혜택을 받으려면 가입한 상품을 만기까지 유지하거나 라이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대교 에듀플러스 120’은 유아, 초·중·고교 교육 커리큘럼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단순히 교육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상황에 따라 어학연수, 해외여행, 크루즈, 웨딩, 장례 등 10여 가지의 라이프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만기 시점까지 라이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상품 금액은 전액 환급된다. 이 외에도 가입기간 내내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및 부대

내우외환 OCI홀딩스… 재무 쇼크·오너 리스크에 '사면초가'

적자 전환과 1.6조 빚보증 속 이우현 회장 ‘국적 세탁’ 의혹까지… 트럼프발 시장 한파에 생존 위기

재계 서열 42위 OCI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주력 사업의 실적 악화와 막대한 우발채무 리스크가 불거진 가운데, 이우현 회장의 국적 논란을 둘러싼 도덕성 해이 문제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반(反) 재생에너지 기조라는 거대한 외부 악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안팎으로 겹친 삼중고가 지주사인 OCI홀딩스의 근간을 흔들며 2026년 경영 환경을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실적 부진과 재무 건전성 악화다. OCI홀딩스는 지난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533억 원의 영업손실과 734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특히 말레이시아 법인 등 해외 계열사들의 부실이 심화되는 가운데, OCI홀딩스가 이들을 위해 서준 채무보증 규모가 약 2,600억 원에 달하며 공사 이행 보증 등을 합친 그룹 전체 우발채무는 1조 3,600억 원을 넘어섰다. 해외 법인의 유동성 문제가 지주사로 전이될 경우 연쇄적인 위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대외 환경마저 절망적이다. 최근 5,300억 원 규모의 대형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이 종료되면서 확실한 현금 창출원을 잃은데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잇올,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꿀 ‘AI 몰입 강화 프로그램’ 전격 공개

관리형 독학재수학원 대표 브랜드 ㈜잇올이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꿀 ‘AI 몰입 강화 프로그램’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에 공개된 AI 몰입 강화 프로그램은 ▲더박스 AI ▲잇올 티처스 ▲잇올 생활기록부로 구성된 잇올의 차세대 학습 관리 시스템으로, AI 기반 분석·매칭·리포팅을 통해 학습자의 하루부터 성장 과정까지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공부 시간 관리를 뛰어넘어 ‘실제 몰입시간 측정’, ‘나에게 가장 최적화된 선생님을 직접 선택’, ‘학습 성과 누적 관리’를 초개인화하여 데이터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더박스 AI는 시선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실제 몰입 시간을 측정하는 AI 앱이다. 공부한 총 시간뿐 아니라, 실제로 집중한 ‘순수 몰입 시간’을 초 단위로 기록해 학습의 질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눈의 움직임과 표정 변화를 분석해 집중·산만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하며, 실시간 랭킹보드와 AI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개인 몰입 점수와 목표 달성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사한 목표를 가진 학습자들이 크루 형태로 클럽 및 커뮤니티 내에서 경쟁하며 몰입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잇올 티처스는 전국의 교과 코치, 명문대 멘토

성범죄 사건 성패, 골든타임 72시간의 초기 대응에 달렸다

성범죄 사건은 일반적인 형사 사건과는 그 궤를 전혀 달리한다. 절도나 상해처럼 객관적인 물증이 명확히 드러나는 사건과 달리, 성범죄는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수사기관은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을 중심축으로 두고 수사를 진행하게 되며, 피의자는 자신의 결백이나 억울함을 증명해야 하는 매우 불리한 위치에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법무법인 테헤란 이동간 변호사는 “성범죄 사건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일단 상황을 지켜보자’는 안일한 태도다. 사건 발생 직후 초기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소유예라는 선처를 받을지, 아니면 실형과 함께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이라는 치명적인 사회적 낙인을 찍힐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무에서 다뤄지는 성범죄 사건의 상당수는 술자리 이후, 혹은 호감을 느끼던 당사자 간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이때 피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수사기관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그럴 의도가 없었다는 식의 모호한 답변을 반복하는 것이다. 수사기관은 피의자의 주관적인 ‘의도’보다 행위 당시의 ‘객관적 상황’과 ‘피해자의 반응’을 우선시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브랜드마케팅 가치 설계… 헤이데이미디어, 디지털마케팅 판도 바꾼다

디지털마케팅 시장이 AI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변화에 대한 대응 속도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통합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헤이데이미디어가 2026년을 앞두고 대형 브랜드 디지털마케팅 계약을 연이어 수주하며 AI 기반 브랜드 마케팅 기업으로서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헤이데이미디어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빅 브랜드 디지털마케팅 계약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잠재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 ‘AI 기반 브랜드 캠페인 솔루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기 성과 중심의 광고 집행을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되게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 데이터와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타깃별 맞춤 메시지를 설계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매체 운영,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헤이데이미디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법무법인 신결, 부업사기피해구제 전담 TF팀 가동…온라인부업사기·부업보이스피싱 대응 본격화

최근 틱톡, 유튜브, 쿠팡 등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부업사기가 빠르게 확산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단순한 영상 시청, 리뷰 작성, 상품 리셀 등의 과제를 제시하며 “누구나 가능한 고수익 부업”,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수익”을 강조한 뒤 선입금이나 참가비를 요구하고 연락을 끊는 부업알바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부업사기와 부업알바사기는 초기에는 소액 보상을 지급해 신뢰를 형성한 뒤 점차 고액 미션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피해 규모 또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법무법인 신결(대표변호사 신태길)은 급증하는 부업 관련 사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업사기피해구제 전담 TF팀을 본격 가동하고, 피해자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신태길 변호사는 “온라인부업사기와 부업알바사기는 단순한 개인 간 분쟁이 아닌, 역할이 분담된 조직적 금융 범죄”라며 “초기 단계에서의 증거 확보와 신속한 법적 대응이 부업사기피해구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기존의 부업 사기 수법을 넘어 부업보이스피싱 형태로 진화한 사례도 다수 확인되고 있다. 범죄 조직이 광고 대행사나 수사기관을 사칭해 메신저나 전화로

홈페이지제작 업체 ‘인코리아’, 송도 지사 오픈으로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27년 업력 노하우 바탕으로 인천 송도 지역 비즈니스 접점 확대 “온라인 너머 현장에 답이 있다”… 찾아가는 상담과 맞춤형 전략 제공 박남주 대표 “송도 지사,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거점 될 것”

27년의 업력을 가진 웹에이전시 홈페이지제작 전문업체 ‘인코리아’가 인천 송도 센텀하이브에 영업 지사를 신규 설립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디지털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웹에이전시의 역할은 단순히 사이트제작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인코리아는 이번 송도 지사 오픈을 계기로 고객사의 사업 구조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파트너’로서의 행보를 넓힐 방침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웹 시장의 변화를 지켜온 인코리아는 수많은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를 통해 홈페이지 제작부터 온라인 마케팅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인코리아가 오랜 시간 시장에서 인정받은 비결은 ‘업종과 규모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전략’이다. 상담 단계부터 고객사의 사업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각 기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운영 환경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해 왔다. 이번 센텀하이브 지사는 송도와 인근 지역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실무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물리적 거리를 좁혀 상담과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한층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인코리아 박남주 대표는 “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 ‘브랜드 신뢰' 강조한 신년사 발표 당일, 중량 지적 글엔 삭제 요청 논란

품질 논란보다 커진 대응 논란… “애초에 중량 지키면 될 일”

맥도날드가 자사를 비판한 온라인 게시글에 대해 삭제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소비자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제품 중량 문제를 지적한 게시글에 기업이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단순한 품질 논란을 넘어 ‘브랜드 신뢰’와 ‘고객 존중’이라는 경영 메시지의 진정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논란은 한 유튜버가 공개한 맥도날드 신제품 리뷰 영상에서 촉발됐다. 크리스마스 트러플치즈버거의 표준 중량이 296g으로 안내돼 있지만, 실제 계량 결과는 254g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수치로 확인된 중량 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됐고, 일부 게시글은 맥도날드 전반의 품질 관리 문제로까지 논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게시글이 한국 맥도날드의 요청에 따라 삭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문제의 게시글은 감정적 비난이 아니라 중량 측정 결과를 토대로 한 사실 중심의 문제 제기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중량이 다르다고 지적했을 뿐인데 글부터 지우려 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특히 삭제 요청이 이뤄진 시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글에 대한 임시조치는 1월 5일 오전 11시

카앤피플, ‘2026 고객감동 리뷰 최우수 지점’ 시상… 부산 해운대구 믿음점 선정

국내 최대 카케어 플랫폼 ‘카앤피플’이 2025년 최우수 지점으로 부산 해운대구 믿음점(김경호 점장)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부산 해운대구 믿음점은 리뷰 달성률 78% 기록을 세우며 고객 감동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김경호 점장은 “본점이 리뷰 달성률 78% 기록을 세운 성공 비결은 철저하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시공 후 고객에게 전후 사진을 직접 비교해 보여드리고, 향후 관리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 특별한 리뷰 노하우다”고 설명했다. 이어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다가가는 것이다. 본인의 기술력에 자신감이 있다면 고객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지고, 고객 역시 그 진심을 알아준다”고 전했다. 카앤피플 관계자는 “부산 해운대구 믿음점의 성공은 본사의 인프라와 점주의 진심이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가 발생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 본다. 앞으로도 고객에 신뢰받는 브랜드를 유지하고, 모든 가맹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카앤피플은 이번 최우수 지점 선정을 기념하여 해당 지점에 20만 원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국 지점의 서비스 상향 평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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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농어업 대전환의 실행 원년”… 민간위원 24명 위촉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6일, aT센터에서 제27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농어업·농어촌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논의에서 실행으로 옮기는 중요한 해”라며, “기후위기, 식량위기, 지역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호 위원장 취임 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국회토론회, 타운홀미팅, 농어업단체 간담회 등 추진사항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특위 신설 및 분야별 기획자문회의 운영상황 ▲향후 분과위에서 논의할 의제 발굴 현황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날 위촉장을 받은 24명의 민간위원들은 농업·수산업·임업, 먹거리, 환경,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민간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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