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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2지구 보상협의 시작…대토 신청도 접수

iH, 12일부터 손실보상 협의 착수…연말까지 보상 마무리 목표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손실보상 협의에 본격 착수했다. 토지소유자와 보상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대토보상 신청도 접수해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는 12일부터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협의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맞춰 사업 추진 일정을 앞당기고,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iH는 지난해 말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감정평가를 실시하는 등 보상 절차를 준비해 왔다. 토지보상은 소유자의 거주 여부와 관련 기준에 따라 현금 또는 채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물건 및 영업보상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iH는 토지와 물건, 영업 등에 대한 보상협의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지소유자가 보상금 대신 사업지구 내 조성될 토지를 받는 대토보상도 함께 추진된다. 대토보상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12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iH 구월2보상 현장사무소에 대토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iH는 보상협의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협의도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겠다”

21개 동 주민 의견 수렴…경제·복지·원도심 활성화에 중점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정비,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주요 구정 과제로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은 새로운 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미추홀구의 현재를 다시 살피고, 구민이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100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무엇을 바꾸고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는 현장에서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구청장실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이 제시한 민선 9기 구정 방향은 ‘약동하는 미추홀구’다.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의 변화와 함께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김 구청장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미추홀구 2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주거환경, 교통과 주차, 복지, 교육·문화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인천시가 공동 대응 나서야”

군수·구청장 협의회서 통합 실태조사·주민 지원대책 건의

강화군이 항공기 운항에 따른 주민 소음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을 요구하고 나섰다. 개별 군·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인천시가 중심이 돼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치유농업센터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을 비롯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 등이 참석해 각 군·구의 주요 현안과 인천시에 건의할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강화군은 항공기 소음피해와 관련해 그동안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지만, 개별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대응으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소음피해가 행정구역별로 구분되는 문제가 아닌 만큼 인천시가 주도하는 광역 차원의 실태조사와 종합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인천시가 항공기 소음피해 실태와 주민 지원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통합 연구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항공기 운항경로와

인천 바이오산업, 생산 넘어 연구·인재 양성으로

바이오헬스밸리 협의회 개최…2030년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안 논의

인천시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기존 제조·생산 중심에서 연구개발(R&D)과 전문인재 양성 기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12일 시청에서 ‘제12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열고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종합계획을 심의·자문하는 협의체로 기업과 대학, 병원, 연구기관, 협회, 시의회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의료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안건은 ‘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인천 바이오포럼 운영 방안,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향 등이다. 시는 먼저 현재 진행 중인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인천 바이오·디지

인천대, 20대 청년과 섬으로 떠나는 무료 환경교실

11월 연평도 등 4개 섬 탐방…선박·식사 지원, 봉사활동 인정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인천의 섬과 바다를 직접 탐방하며 해양생태를 배우고 환경보전 활동에도 참여하는 무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연평도와 소야도, 장봉도, 볼음도에서 진행하는 ‘인천의 섬과 바다, 그리고 환경’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인천의 섬을 직접 찾아 해안지형과 갯벌 생태, 서해5도와 한강하구의 역사적 특성을 이해하고 해양환경 문제를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섬 탐방에 그치지 않고 현장강의와 해안 관찰,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연계해 환경에 대한 이해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의와 현장 활동은 인천광역시 환경특별시추진단장을 지낸 장정구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대표가 맡는다. 장 대표는 인천 지역 환경단체와 공공기관에서 자연환경 보전과 하천 복원, 해양생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활동을 이어왔다. 첫 일정은 오는 11월 7일 연평도에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서해5도와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현장강의를 듣고 연평도 해안을 관찰한 뒤 지정된 구역에서 해양쓰레기

이연주 인천시의원 “인천대 의전원, 제도로 뒷받침”

설립 지원 조례 준비…시민 의료서비스 개선에 초점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추진된다. 인천시의회가 조례 제정을 통해 지방정부의 지원 역할을 구체화하고, 시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5)은 12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열린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하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대학과 의료계, 시민사회가 함께 시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은 ‘의학전문대학원! 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모델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섰다. 이어 의료계와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현재 대표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설립 준비 과정에서 인천시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15일 개최…교육·미디어·산업 잇는 글로벌 협력 방안 모색

인천글로벌캠퍼스서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 참여 예정 한태준 총장 기조연설·국제청소년영어스피치대회 시상식·세바시 특집 강연 진행

교육과 미디어, 산업을 연결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제협력 논의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펼쳐진다.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공연장에서 ‘2026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콘퍼런스는 ‘미디어와 교육이 어떻게 미래인재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글로벌 대학과 미디어, 교육, 기업, 정책 관계자 등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미디어경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교육·미디어·산업·청년을 연결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인천을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대학들이 참여하며, EOS이오에스㈜가 후원한다. 기조연설은 한태준 겐트대학교 총장이 맡는다. 한 총장은 ‘글로벌 대학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주제로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상과 대학·도시·산업·미디어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글로벌 교육, 글로벌 도시 인천을 열다’를 주

아그로수퍼, 정호영 셰프와 프리미엄 돈육 활용한 ‘컬리너리 워크솝’ 진행

‘정호영 셰프의 아그로수퍼 오픈 키친’을 통해 아그로수퍼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일식 요리 시연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가 지난 8일 쿠킹 전문 크리에이터들을 초빙해 정호영 셰프와 함께하는 컬리너리 워크숍 ‘정호영 셰프의 아그로수퍼 오픈 키친’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돼지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아그로수퍼 돈육만의 독보적인 품질과 식감을 몸소 체험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전문 쿠킹 크리에이터들이 자리를 채운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조리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정호영 셰프와 함께 아그로수퍼 돈육의 장점을 탐구하고, 직접 시식하고 요리해 보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기획되었다. 쿠킹 세션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직접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해 삼겹살로 만든 ‘삼겹살 부타 가쿠니’와 목살을 활용한 ‘목살 슬라이스 부타동’ 등 2종의 요리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쿠킹 크리에이터들은 정호영 셰프가 선보인 요리를 시식하며 아그로수퍼 돈육의 육질과 풍미를 경험하고,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이 정호영 셰프의 시연에 이어 ‘목살 부타동’을 셰프의 조리법에 따라 직접 조리하는 쿠킹 클래스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컬리너리 워크숍을 마친 후 정호영 셰프는 “품질이 균일한 원육은 조

영종·청라 지역 의료인들, KBF 바둑대회 후원 동참…아마추어 바둑 활성화에 힘 보태

영종제일태평양약국 조인식 약사·청라 라원한의원 서덕원 원장 참여…이창호 9단 특별 초청, 내년 대회 확대 추진

영종과 청라 지역 의료인들이 아마추어 바둑대회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바둑계의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탰다. 2026 KBF 바둑대회에는 영종제일태평양약국 조인식 약사와 청라 라원한의원 서덕원 원장이 후원자로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아마추어 바둑 활동을 지원하고 바둑 문화의 저변 확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영종제일태평양약국 조인식 약사님과 라원한의원 서덕원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창호 9단의 특별 초청까지 더해져 대회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이창호 9단의 특별 초청도 이뤄졌다. 주최 측은 이창호 9단의 특별 초청과 지역 후원자들의 참여를 통해 대회의 의미를 높이고, 아마추어 바둑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뿐 아니라 지역사회 후원을 기반으로 아마추어 바둑대회의 운영 기반을 넓히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대회 관계자는 내년도 대회 운영과 관련해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대회를 준비해 참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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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축산유통 시장분석·사업전략 실무교육 운영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축산유통 시장정보를 활용한 경영 의사결정과 사업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10월 23일 수원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축산유통 시장분석과 사업전략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과 축산기업 재직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축산유통 시장과 소비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관련 정보를 실제 경영과 사업 전략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축산유통 시장·소비 트렌드 이해 △경영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 탐색 및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등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시장정보를 활용해 사업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실습에도 참여한다.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수진 원장은 “이번 교육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제공하는 축산유통 정보가 현장의 경영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가 시장 정보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및 문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제도산업지원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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