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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개발자, 런칭 2개월 1.4억 매출 기록...“비즈니스 모델까지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

똑똑한개발자가 IT 외주 시장에서 단순 기능 구현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매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똑똑한개발자 관계자는 “해당 사례는 오프라인 행사 운영 자동화 SaaS 플랫폼 ‘로컬덕’ 프로젝트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서비스 구조와 수익 모델을 함께 설계하며 진행됐다. 단순히 고객 요청 사항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의 본질적 목적과 장기 확장성을 먼저 분석한 뒤 솔루션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QR 기반 체크인 시스템, 실시간 결제 연동(토스•네이버 예약), 맞춤형 추천 기능 등 핵심 기능을 짧은 기간 내 안정적으로 구현했다.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해당 서비스는 런칭 2개월 만에 약 1억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고객사는 글로벌 IT 리뷰 플랫폼에 남긴 실제 후기를 통해 10여 개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지만, 그중 가장 돋보이는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단순 개발 수행을 넘어 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협업 태도를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똑똑한개발자는 8년간

유정복 인천시장, 英 위컴 애비·럭비 스쿨과 국제학교 설립 협력

영종 미단시티·송도에 명문 캠퍼스 추진… 2028년 개교 목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국 명문 사립학교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학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 시장은 24일(현지시간) 영국을 방문해 Wycombe Abbey 및 Rugby School 본교 관계자들과 만나 인천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를 찾아 학교 시설을 시찰하고, 피터 워렌(Peter Warren) 이사장과 국제학교 설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위컴 애비의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역할 분담, 캠퍼스 설립 준비 사항 등이 담겼다. 1896년 설립된 위컴 애비는 130년 전통의 영국 명문 사립학교로,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사업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오는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학교 부지 내 교사와 부대시설 건축 등 구체적인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유 시장은 이어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 지역에 위치한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영종 크린넷 재가동 논의 본격화… “신뢰 회복이 우선”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지속가능 운영·투명성 확보 강조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크린넷) 재가동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행정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마련이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은 최근 기고를 통해 “도시는 겉모습이 아니라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과 행정의 신뢰로 평가받는다”며 크린넷 재가동 논의의 방향성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종국제도시에 도입된 자동집하시설은 쓰레기 수거 차량을 최소화하고 악취와 소음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도시 인프라로 추진됐다. 그러나 반복된 운영 문제와 책임 주체 간 갈등으로 장기간 정상 가동되지 못하면서 주민 불편과 예산 낭비 논란이 이어졌다. 최근 생활폐기물 처리 부담과 여름철 악취 민원이 증가하면서 크린넷 정상화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도시 규모 확장에 따른 체계적 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은 불가피한 과제라는 평가다. 다만 추가 재정 투입 규모와 유지·관리 대책, 과거와 같은 운영 혼선 재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특히 초기 설치 비용을 부담했던 주민들에게 추가 비용이 전가되는 상황은 배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위원장은 “크린넷 재가동의 핵심은 단순한 가동 여부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과 주민

“일하는 노인이 도시를 살린다”… 인천연구원, 노인일자리 정책 해법 모색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서 제9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개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5일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제9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정책 변화 속에서 일하는 노인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도시 활력 제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일하는 노인’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인천은 출생률이 증가하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나,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노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산업으로는 농업 및 어업(59.5%),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24.2%), 공공 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21.3%) 등이 꼽힌다. 정책 수요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허락하는 한 기한 없이 일하고 싶다는 노인이 74.2%에 달했고,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1.1세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계속고용,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재취업 일자리, 사회적 가치 및 복지와 결합한 일자리 확대가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지원 정책 방향으로는 ▲노인의 욕구와 사회적 필요가 일치하는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출범… 시민참여 기반 ‘인천형 실천과제’ 본격화

인천연구원·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정책대화 개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5일 인천대학교 미래관 세미나실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시민참여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8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의 운영방안(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추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발제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권전오 센터장이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운영방안(안)을 발표하고, 윤하연 부원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실천 전략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이다. 종합토론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배양섭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 및 환경 개선’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시민단체, 교육계, 언론계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천추진단 운영체계와 자원순환 기반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

YGPA 노조 “전문성 없는 사장 후보 추천 규탄”… 낙하산 인사 저지 투쟁 예고

경찰 출신 인사 최종 후보 포함 논란…“재무위기 속 공정·전문성 우선해야”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노동조합이 신임 사장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정치권 낙하산 인사’ 의혹과 관련해 강력 반발하며 저지 투쟁을 예고했다.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 소속인 YGPA 노동조합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전문성 없는 인사가 최종 후보에 포함된 것은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처사”라며 해양수산부의 철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번 사장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18명이 지원해 서류전형을 거쳐 8명이 면접 대상자로 압축됐다. 이 가운데 7명은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였으나, 해운 관련 경력이 없는 모 지방경찰청장 출신 인사가 포함돼 논란이 불거졌다. 노조는 해당 인사가 면접 과정에서 기본 질문에 충분히 답변하지 못했음에도 최종 5배수 후보에 포함돼 해양수산부에 추천된 점을 문제 삼았다. 노조 측은 이를 두고 “정치적 보은 인사 의혹을 낳을 수 있는 전형적 사례”라고 주장했다. 현재 공사는 지난 2023년 여수박람회장 인수 이후 매년 영업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 선투자금 3,658억 원 상환 부담 등 재무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 여기에 K-자동화부두 건설, 물동량 확대, 율촌융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도 산적해 있어 전문 경

최봉선 前 재인 충남도민회장 직무대행,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 대표 맡아

“인간 이대형의 진정성에 공감”… 지역 원로 영입으로 선거 행보 본격화

인천 지역 원로 인사인 최봉선 전 재인 충남도민회장 직무대행이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 대표를 맡는다. 이 예비후보 측은 최 전 직무대행이 후원회 대표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최 전 직무대행은 제17대 재인 충남도민회장 직무대행과 재인 서산시민회장을 역임했으며, 인천 지역에서 오랜 기간 기업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원로 인사로 알려져 있다. 63년 전 충남에서 인천으로 이주해 기업을 일군 그는 정치·경제·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지원해 왔으며, 지역 내에서 신망을 쌓아왔다. 이 예비후보 측은 “최봉선 대표가 평생 인천에서 보여준 헌신과 지역사랑이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회 대표 수락이 선거 준비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락은 이 예비후보가 밝힌 ‘교육계의 큰형’ 역할 구상에 지역 원로가 처음으로 화답한 사례로 평가된다. 선거 캠프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계층의 인사를 중심으로 후원회를 확대 구성할 계획이다. 최 전 직무대행은 후원회 대표를 맡게 된 배경에 대해 “순수한 인간 이대형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는 후보의 인품과 교육 철학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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