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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혁신대상에 인천경제청 등 6건 선정

예산 절감·세입 확충 우수사례 발굴…행안부 지방재정대상 추천 예정

인천시가 예산 절감과 세입 확충 등 재정 운용 개선 성과를 낸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인천시는 시 본청과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 올해 인천시 재정혁신대상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재정혁신대상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4월까지 시 본청, 산하 공공기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확충,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재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에는 총 40건이 접수됐다. 인천시는 예산담당관, 세정담당관, 징수담당관 등 관련 부서의 1차 심사를 통해 10건을 우수사례로 추렸고, 이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수상했다. 인천경제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탁사업비로 인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탁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 수립 단계별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중구가 받았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

인천폴리텍, 중장년 대상 전기실무 과정 수료식 열어

만 40세 이상 구직자·전직 희망자 대상 360시간 직업훈련 마무리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전기 분야 직업훈련 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9일 교내에서 중장년특화과정 ‘전기실무’ 직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만 40세 이상 구직자와 전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전액 국비 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3월 6일 입학한 뒤 전기기초 240시간과 전기실무 120시간 등 총 36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기설비 운용, 기본 배선 실습, 전기 및 시퀀스 제어 기술, 현장 안전관리 등이 포함됐다. 인천폴리텍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전기 분야 현장 업무에 필요한 기초·실무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했으며, 향후 전기기능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환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장 직무대리는 수료식에서 “360시간의 교육 과정을 끝까지 이수한 수료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과정에서 익힌 기술이 재취업과 새로운 경력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과 퇴직 인력의 고용 안정을

효성,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건립 후원… 창업주 조홍제 회장 정신 기린다

순종 인산일 계기 학생 주도 항일운동… 조 창업회장, 중앙고보 시절 참여해 옥고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서 제막식 개최… 독립운동 정신 계승 및 역사적 가치 전파

효성이 창업주인 고(故) 만우 조홍제 회장이 참여했던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천도교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번 기념비에는 6·10만세운동의 뜻을 영원히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깊은 의미가 담겼다. 효성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과거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조홍제 창업회장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기념비 건립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을 계기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이다. 당시 중앙고등보통학교와 중동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시위를 주도했으며, 이는 향후 학생운동과 민족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조홍제 회장은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시절 이 6·10만세운동에 직접 참여해 항일운동에 앞장섰으며, 이 과정에서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이후 조 회장은 애국·애족의 마음과 산업보국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효성을 창업하여 섬유, 화학, 중공업 등 국

태광 이호진 전회장 복권 2년 만에 다시 법정… 신유나 급여 의혹에 또 무너진 쇄신론

한국배구연맹 총재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또 다시 사법 리스크에 직면했다. 검찰이 배우자와 친인척을 계열사 및 관련 법인에 허위 등재해 총 31억여원의 급여를 지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다. 과거 횡령·배임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특별사면을 통해 경영 정상화 기대를 키웠지만, 복권 이후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횡령 혐의가 불거지면서 태광그룹의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계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이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이 실제 근무 사실이 없는 배우자 신유나 씨와 조카 등을 계열사 및 관련 회사 임직원으로 등재한 뒤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31억여원의 회사 자금을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이 전 회장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신 씨를 태광관광개발 사내이사로 등재한 뒤 총 116차례에 걸쳐 약 11억76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신 씨가 사내이사로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음에도 급여가 지급됐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또 이 전 회장이 실내 인테리어 업체와 와인 수입업체를 설립한 뒤 신

엠리무진, ‘스틸루프’ 탑재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 출시

대형 SUV 라인업 강화

카니발 특장 시장을 선도해 온 엠리무진이 금형 제작 스틸루프 기술을 접목한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을 전격 출시하고, 프리미엄 대형 SUV 특장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차는 최근 패밀리카 및 비즈니스 의전용 수요가 급증하는 팰리세이드 유저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특장 시장에서 흔히 쓰이는 FRP(플라스틱) 소재 대신, 차량 본체와 동일한 100% 철판 재질의 ‘스틸루프’를 적용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체 금형 및 프레스 공정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스틸루프는 기후 변화에 따른 뒤틀림이나 크랙(갈라짐) 현상이 없다. 특히 차체와 완벽한 일체감을 이루어, 유사시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탑승자에게 한 차원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또한 루프 내부에 특수 단열 페인팅 공정을 도입해 외부 열 차단 및 실내 쾌적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사후 관리(A/S)의 경우, 고객 편의를 위해 ‘5년 무상 보증’ 시스템을 구축해 신뢰도를 더했다. 엠리무진 관계자는 “카니발에 이어 팰리세이드까지 스틸루프 라인업을 확장하며 특장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전성, 그리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바탕으

전국 지역신보, 소상공인 보증재원 확충 공동 대응 나서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서 재보증 예산 확보·금융회사 출연요율 조정 촉구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재보증 예산 확충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조정을 정부와 국회, 금융권에 요청했다.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사장협의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를 중심으로 이뤄진 기존 의사결정 구조를 보완하고, 재보증 한도 제한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보증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신용보증재단들은 미·중 갈등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물가와 내수 부진, 원재료 가격 상승, 금융비용 증가가 겹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부채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의 폐업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증기관의 부실과 대위변제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신용보증재단들은 재보증 한도 부족으로 기존 보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데

인천 수도계량기 검침, 7·8월 한 차례 인정검침으로 전환

월 사용량 200㎥ 미만 대상…최근 3개월 평균 부과 뒤 실사용량 기준 자동 정산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 검침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수도계량기 격월 인정검침을 시행한다. 대상은 월 수도 사용량이 200㎥ 미만인 일반 수용가다. 인정검침을 통해 산정된 사용량은 오는 8월과 9월 수도요금 고지분에 반영된다. 대상 수용가는 오는 7월과 8월 가운데 한 차례 현장 검침 대신 인정검침 방식으로 수도요금을 부과받게 된다. 인정검침은 최근 정상적으로 검침된 3개월간의 평균 수도 사용량을 기준으로 해당 월 사용량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현장 검침이 이뤄지지 않는 달에는 최근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요금이 우선 부과된다. 이후 다음 달 현장 실검침을 통해 실제 수도 사용량을 확인하고, 인정검침으로 부과한 사용량과의 차이를 자동으로 정산한다. 실제 사용량이 평균 사용량보다 많거나 적을 경우 해당 차액이 다음 요금에 반영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같은 정산 절차에 따라 추가 부담이나 이중 부과 없이 실제 사용량을 기준으로 최종 수도요금이 청구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방식대로 매월 현장 검침을 희망하는 수용가는 오는 30일까지 관할 수도사업소에 인정검침 제외 신청을 해야 한다. 다만 인정검침이

인천 뷰티기업 8곳, 스페인 박람회서 유럽시장 공략

12~13일 마드리드 ‘KOREA EXPO SPAIN 2026’ 참가…바이어 상담·세계한상대회 홍보 병행

인천시가 지역 뷰티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수출 박람회에 참가한다. 인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 MEEU Chamartin에서 개최되는 ‘KOREA EXPO SPAIN 2026’에 지역 뷰티기업 8곳과 함께 참가해 인천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업 간 거래 전문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유럽 바이어 200명과 스페인 현지 바이어 100명 등 모두 300여 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이 예상한 전체 방문객은 약 5000명이다. 인천 공동관에는 기능성 화장품과 스킨케어, 클린뷰티 제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 8곳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제품을 소개하고 유럽 현지 유통업체 및 구매 담당자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인천시는 참가 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연결하는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 체험보다는 유통 계약과 수출 협의 등 기업 간 거래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인

인천 미혼 청년 200명 대상 만남 프로그램 운영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6월 11일 접수 시작…7월 18일 영종·25일 송도서 개최

인천시와 계양구가족센터가 지역 미혼 청년들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두 차례 행사에 참여할 미혼 남녀 총 200명을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인천형 만남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모두 5차례에 걸쳐 500명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연애 코칭과 일대일 순환 대화, 커플 게임, 저녁 식사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제1회 행사는 오는 7월 1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제2회 행사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진행된다. 행사별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남녀 각각 50명씩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남녀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제1회와 제2회 행사에 모두 신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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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LS엠트론, AI 농기계 실증 본격화… 유망기업 3곳 선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LS엠트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농기계와 인공지능(AI) 융합기술 실증에 본격 나선다. 농진원은 지난 10일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LS엠트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융합기술 개방형 혁신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선정기업 3곳과 기술 실증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에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농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실제 농기계와 농업 현장을 활용해 기술 성능을 검증할 수 있으며, LS엠트론은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 기술을 확보할 수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율주행 농기계의 사물 인식 기술과 농작업 효율 분석 기술, 농기계 운용 경제성 분석 모델 등 3개 과제가 추진됐다. 올해는 전기 트랙터와 AI 기반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농업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농기계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선정된 기업들은 ▲AI 기반 고객 지원 및 교육 서비스 구축 ▲농기계 홍보 콘텐츠 자동 제작 기술 개발 ▲전기 트랙터 배터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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