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정혁신대상에 인천경제청 등 6건 선정
예산 절감·세입 확충 우수사례 발굴…행안부 지방재정대상 추천 예정
인천시가 예산 절감과 세입 확충 등 재정 운용 개선 성과를 낸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인천시는 시 본청과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 올해 인천시 재정혁신대상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재정혁신대상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4월까지 시 본청, 산하 공공기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확충,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재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에는 총 40건이 접수됐다. 인천시는 예산담당관, 세정담당관, 징수담당관 등 관련 부서의 1차 심사를 통해 10건을 우수사례로 추렸고, 이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수상했다. 인천경제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탁사업비로 인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탁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 수립 단계별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중구가 받았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