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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황금푸드, 취약계층에 식품 기탁…지역사회 상생 나눔 실천

장애인·다문화 가정에 300만 원 상당 전달…“지속 가능한 나눔 이어갈 것”

 

식품 전문 기업 주식회사 더 황금푸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장애인주거복지협회와 대한외국인지원센터는 13일 대한외국인지원센터에서 더 황금푸드와 함께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황금푸드는 이날 라면 40박스와 자사 제품인 소곱창전골 30팩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통한 정서적 위로와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최기로 대표는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송수연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현장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주거복지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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