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4.8℃
  • 구름많음서울 15.7℃
  • 구름많음대전 13.7℃
  • 흐림대구 14.2℃
  • 박무울산 14.5℃
  • 구름많음광주 15.5℃
  • 흐림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13.2℃
  • 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1.1℃
  • 구름많음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0.7℃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낙농

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장에 김홍섭 위원 선출

제13대 집행부 구성…청년낙농인 교육·조직 활성화 추진


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는 3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원회의를 열고 김홍섭 위원을 신임 청년분과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3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낙농 현안 대응 활동, 조직 활성화, 후계낙농인 교육 추진 등이 포함됐다.

 

특히 후계낙농인 목장경영 전문화 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청년분과위원회는 전국 단위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홍섭 위원장은 “청년분과위원회는 위기 속에서도 역할을 해온 조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낙농 정책 현안에 대응하고, 산업의 생산 기반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간 소속감과 화합을 강화해 언제든 활동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