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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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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 농사터 가까이에 ‘들녘화장실’ 80곳 들어선다

농식품부, 여성농업인 등 현장 불편 반영해 올해 첫 지원사업 추진 22개 시·군 선정해 10월까지 설치, 인근 농가도 공동 이용 가능

농촌에서 장시간 농작업을 하는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농촌지역에 이동식 화장실 80곳이 설치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들이 농작업 현장에서 겪는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건강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인들은 장시간 밭이나 논에서 일하면서도 인근에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없어 주거지나 마을회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여성농업인과 고령 농업인의 경우 화장실 이용을 위해 장거리를 이동하거나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에 나선다. 사업에는 NH투자증권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5천만원이 활용된다. 이번 사업은 농지 내 화장실 설치와 관련한 규제가 완화된 시점에 맞춰 추진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난 8월 28일부터 농지에 화장실을 설치할 때 농지 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통해 설치할 수 있도록 농지법이 시행되면서 농업인들이 규제 개선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환절기 돼지 건강 지키려면…“온도·습도·환기 관리 중요”

성장단계별 적정 온도 유지하고 자돈은 별도 보온 공간 마련 과도한 밀폐 피하고 최소 환기량 유지…겨울철 PED 대비 방역도 강화

환절기 큰 일교차로 돼지의 스트레스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돈사 내 온도와 습도, 환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돼지의 건강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돈사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돼지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사료 섭취량과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고 질병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돈사 내부의 온도 변화 폭을 줄이는 동시에 적정 환기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는 성장단계에 따라 필요한 사육 온도가 다르다. 체온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포유자돈은 30~35℃의 별도 보온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이유자돈은 22~29℃, 육성 초기 돼지는 20~27℃, 육성 후기 돼지는 18~22℃, 비육돈은 16~21℃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특히 어미돼지와 자돈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더라도 적정 온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돈사 전체를 과도하게 덥히는 것보다 보온등이나 보온판 등을 활용해 자돈이 스스로 따뜻한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초가을 정원 물들이는 분홍바늘꽃, 9월의 정원식물 선정

1m 이상 곧게 자라 진분홍 꽃 풍성하게 피어…정원·생태정원에 적합 향기와 꿀까지 갖춘 자생식물…종자·포기나누기로 번식 가능

초가을 정원을 진한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우리 자생식물 ‘분홍바늘꽃’이 9월의 정원식물로 선정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바늘꽃과의 숙근성 다년생 초본식물인 분홍바늘꽃(Chamaenerion angustifolium (L.) Holub)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홍바늘꽃은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8월 말부터 9월까지 줄기 끝에 기다란 이삭 모양의 진한 분홍색 꽃을 피운다. 1m 이상 곧게 자란 줄기를 따라 꽃이 무리 지어 피어나 초가을 정원에 선명한 색감과 계절감을 더한다. 얇고 길쭉한 열매가 바늘을 닮아 분홍바늘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등 높은 산지의 양지바른 곳과 자갈밭, 숲 가장자리 등에서 자란다. 키가 크고 꽃이 풍성하게 모여 피는 특성을 활용하면 정원의 중심부나 화단 뒤쪽에 배치하거나 여러 포기를 군락으로 심어 자연스럽고 풍성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야생화 정원이나 생태정원에도 잘 어울린다. 분홍바늘꽃은 꽃뿐만 아니라 은은한 향도 특징이다. 잎과 줄기를 가볍게 스치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어 산책로 주변 등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에 심기에도 적합하다.

농업의 미래 한눈에 체험한다…‘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막

9월 10~13일 양재동 aT센터서 개최…4대 주제관 구성 농림위성 공개·농어촌 기본소득 체험 등 농업의 미래 직접 체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농업 정책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농산물 소비와 농촌 방문으로까지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체감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전시·체험 공간은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이해하다-발견하다-연결하다-이어가다’의 동선을 따라 농업의 가치와 역할에서부터 첨단 농업기술, 생활 속 농업, 농촌의 미래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농업의 혁신’을 보여주는 공간에서는 지난 7월 7일 국내 최초로 발사된 농림위성이 공개된다. 위성과 함께 팜맵 등 첨단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도 전시해 미래 농업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위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체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요 농정 정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받아 박람회장 내 농산물과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

전국 양계인 1,000명 고창 집결…양계산업 미래 모색

양계협회, 11일 ‘2026 전국양계인대회’ 개최…64년 양계산업 발자취 공유 질병 대응·건강관리 강연부터 축하공연·경품행사까지 농가 화합의 장 마련

대한양계협회가 전국 양계인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계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는 오는 9월 11일 전북 고창군 석정 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 전국양계인대회(제23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양계농가와 관련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이다. 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농협중앙회, 한국사료협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모두 3부로 진행된다. 1부 개회식에서는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대한양계협회 64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양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양계농가의 현장 대응과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특별강연이 마련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권용국 박사가 ‘국내 가금 소모성질병 발생과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지향 약사는 ‘노후 건강설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3부에서는 ‘양계인 화합의 마당’이 열

aT, 2026년산 고랭지감자 창고수매 입찰 설명회 개최

주요 재배지역 점검 및 수급 여건 점검, 창고수매 1,300톤 추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7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산 고랭지감자 창고수매 입찰 설명회’를 열고 주요 재배지역의 생육 및 작황을 점검했다. 이번 설명회는 입찰 절차와 수매 기준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찰 참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이후 aT는 평창군 내 주요 고랭지감자 재배지를 방문해 생육 상태와 작황을 확인하고 산지 농가와 관계자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2026년산 고랭지감자 생산량은 재배면적 확대와 단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한 약 12만3,000톤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인 생육 상황도 지난해보다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잦아 농산물 생산 및 공급 여건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 특히 8월 고온과 잦은 강우 영향으로 대과 비중 감소와 부패 발생률 증가 등 품질 변동도 확인됐다. aT는 이러한 생산 및 수급 여건을 고려해 2026년산 고랭지감자 1,300톤을 창고수매할 방침이다. 수매 물량은 기상이변으로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활용되고, 차년도 감자 단경기 수급 조절과 물가 안정을

농업·농촌 미래 20년 청사진 그린다…농식품부, 2045 전략 논의

청년농·농촌창업가·전문가 등 50여명 참여…미래 농업·농촌상 모색 AI·로봇 등 첨단기술부터 기후위기·지역소멸까지 농정 방향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20년 뒤 농업·농촌의 미래상을 그리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7일 서울 명동에서 청년농업인과 농촌창업가, 한국농수산대학교 재학생, 생산자·소비자단체, 민간 전문가, 새내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 중인 ‘2045 국가발전전략’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중장기 미래를 전망하고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5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국가 차원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농정 방향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과 농촌창업가, 2030 청년자문단, 한농대 재학생을 비롯해 생산자·소비자단체장과 민간 전문가, 농식품부 소속기관의 새내기 공무원 등이 폭넓게 참여했다. 행사는 먼저 광복 이후 80년간의 농정 성과와 현재 농업·농촌이 직

추석 3주 전부터 성묘객 산불 급증…“벌초·성묘 때 각별한 주의”

최근 15년간 성묘객 산불 182건 분석 전체 산불의 약 80% 추석 3주 전부터 연휴 사이 집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15년간(2011~2025년) 발생한 성묘객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추석을 3주 앞둔 시점부터 성묘객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이 뚜렷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성묘객 산불의 약 80%가 추석 3주 전부터 추석 연휴 사이에 집중됐다. 시기별로는 추석 14~21일 전에 발생한 산불이 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 1~7일 전이 5건으로 뒤를 이었다. 설·청명·한식·추석 등 4대 명절을 모두 분석한 결과에서는 명절 1~7일 전 산불이 4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명절 연휴 기간 35건, 명절 8~14일 전 24건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의 경우 다른 명절보다 벌초와 성묘가 일찍 시작되면서 산불 위험도 앞당겨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묘지와 산불 발생 지점의 공간적 특성에서도 뚜렷한 경향이 확인됐다. 묘지 밀도가 높을수록, 또 산불 발생 지점이 묘지와 가까울수록 성묘객에 의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묘객 산불 발생 확률이 0.5를 초과하는 고위험 지역은 경상권과 경기 지역에 다수 분포했다. 대표적인 고위험 지역은 경북 안동시 3만4,974ha, 경남 합천군 3만1,6

국내산 오리고기 최대 43% 할인…‘한가위엔 오리한상’ 기획전

오리자조금, 9월 7~13일 오리덕몰·네이버스토어서 특별 할인 훈제오리·오리주물럭·오리로스 등 국내산 제품 최대 43% 저렴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산 오리고기를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기획전이 열린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한가위엔 오리한상’ 온라인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 대표 오리고기 생산업체 6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업체는 다향, 모란식품, 일영이팜, 삼호유황오리, 주원산오리, 정다운 등이다. 훈제오리와 오리주물럭, 오리로스 등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부담이 적은 다양한 국내산 오리고기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고려해 굽거나 데우는 정도의 간단한 조리만으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가족 단위 식사뿐 아니라 명절 홈파티나 간편한 가정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마련했다. 할인 폭도 크게 높였다. 행사 상품에는 시장가격 대비 최대 43%의 할인이 적용되며, 소비자가 실제 할인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중량을 기준으로 할

공동영농으로 생산비 30% 절감…정부, 농촌 생산주체로 공동영농법인 육성

송미령 장관, 구미 공동영농 현장 방문…농지 집적·이모작·전문경영 모델 점검 내년 공동영농확산지원 예산 대폭 확대…기준 면적 20ha→50ha 상향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을 찾아 공동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공동영농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이날 187ha 규모의 영농면적 가운데 일부를 시찰하며 농지 집적 방식과 작목반 중심의 공동 농작업 현황, 개별 영농과 비교한 생산비 절감 효과 등을 점검했다. 샘물영농조합법인 박정웅 대표는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비가 약 25~30% 줄었으며, 최적기 파종과 방제, 수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생산성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동영농 확대를 위해서는 농기계 등 시설·장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어 법인이 생산한 밀을 직접 제분하는 가공공장을 찾아 지역 베이커리와 식당 등 소비기업과 연계한 우리밀 생산·소비 현황을 살폈다. 이곳에서 생산된 밀가루는 지역 내 베이커리 등이 우리밀 빵을 만드는 데 활용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결된 지역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활용되고 있다. 송 장관은 이를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한 ‘지산지소’ 실천 모델로 평가했다. 우리밀 우동과 빵을 시식한 뒤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공동영농 정책 확대 계획도 제시했다. 송 장관은 “내년 공동영농확산지원 보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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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인터내셔널, 자동차 연료절감·공기정화 연구개발 강화
스파크인터내셔널(대표 이연희)은 자동차의 연료절감, 매연감소, 엔진출력 향상, 배터리 재생, 공기청정, 세균살균, 냄새탈취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대표 제품인 ‘에코파워’는 차량 시거잭에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운행 과정에서 연료절감과 배터리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도록 개발됐다. 이연희 대표는 “해당 제품은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유효성 시험을 거쳐 성적서를 받았다”며 “세균살균 기능 역시 국내 공인기관의 시험을 통해 성능을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17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 전환한 이후 자동차 관련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가정용 제품군으로는 실내 공기정화와 냄새탈취, 세균살균 기능을 갖춘 ‘에코홈’을 선보이며 생활환경 분야로 제품 영역을 넓혔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연료절감과 배기가스 감소 등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제품의 성능과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OBD2를 활용해 에코파워의 연료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입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배출권 확보 등 미래 친환경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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