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맑음동두천 27.9℃
  • 구름많음강릉 24.6℃
  • 소나기서울 28.5℃
  • 흐림대전 27.3℃
  • 흐림대구 31.0℃
  • 흐림울산 28.1℃
  • 소나기광주 27.5℃
  • 구름많음부산 27.9℃
  • 구름많음고창 27.3℃
  • 구름많음제주 28.0℃
  • 구름많음강화 26.8℃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8.1℃
  • 구름많음강진군 28.8℃
  • 흐림경주시 29.0℃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축평원 충북지원, 청년 서포터즈 ICT 역량 강화

맞춤형 특강·멘토링 통해 산란계 농가 데이터 기반 경영 개선 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지난 27일 충북 지역 산란계 농장의 ICT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축산 도입 농가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향상을 목표로 서포터즈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강은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김은집 교수가 ‘ICT를 활용한 산란계 사양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ICT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농장 경영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농가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화했다.

 

충북지원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중심의 학습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맞춤형 교육과 소그룹 멘토링, 우수농장 견학 등을 통해 스마트축산 도입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치환 충북지원장은 “청년 서포터즈의 역량이 곧 스마트축산 확산의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복 보양식, ‘우리 토종닭’으로 든든하게
한국토종닭협회가 말복을 맞아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우리 토종닭을 여름철 보양식으로 추천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4일 말복을 맞아 토종닭의 영양과 풍미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종닭은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으로,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백숙이나 삼계탕으로 조리하면 토종닭 특유의 담백하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서도 토종닭은 일반 닭에 비해 글루타민산과 메치오닌, 시스틴 등 주요 아미노산과 콜라겐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맛과 풍미에 영향을 미치는 비단백태질소(NPN) 성분도 풍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토종닭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복날을 전후해 충남 당진과 경기 남양주, 전남 무안 등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00여 명에게 토종닭과 보양식을 전달했다. ‘사랑의 토종닭 나눔’은 지난 2012년 시작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협회는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나눔축산운동본부 등과 함께 매년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말복을 맞은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