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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충북지원, 충주축협과 손잡고 취약농가 돕는다

충북도내 도움 필요한 농가에 후원물품 전달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충주축협(조합장 이민재)과의 상생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충북도내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사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농가를 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균제 등 기초 사양관리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됐다. 축평원 충북지원과 충주축협은 지역내 여러 농가의 현황을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농가에 지원을 하였다.

 

 한편, 축평원 충북지원은 지난해 음성축협과 협력해 취약농가 지원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충주축협과 함께 농가 지원활동을 하면서 지역 축협과의 상생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충북도내 지역 축협들과 상생협력을 확대해 취약농가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축산농가가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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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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