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10.0℃
  • 흐림대전 -7.6℃
  • 흐림대구 -3.3℃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3.9℃
  • 흐림부산 0.6℃
  • 흐림고창 -5.3℃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7.7℃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2.5℃
  • 흐림경주시 -2.9℃
  • -거제 0.8℃
기상청 제공

축산물이력제 조회 서비스 개선...축평원 충북지원, 현장 체험으로 이해도 높인다

간편 이력정보 조회, 의심축산물 점검요청 기능 등 체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는 지난 1일 롯데마트 서청주점에서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 앱 홍보 및 이력제 준수 사항 합동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맞춤형으로 개편된 축산물이력제 이력정보 조회 기능을 홍보하고, 판매업체의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점검함으로써 소비자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개편된 축산물이력제 조회 앱을 활용해 ▲이력번호 조회 ▲가격비교 ▲위반 유통업소 정보 확인 ▲의심축산물 점검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참여한 소비자들은 도축일자, 사육 기간 등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정보를 앱을 통해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의심되는 축산물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이 소비자 권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또한, 축평원 충북지원은 소비자단체와 함께 ▲이력번호 정확성 및 표시 적정성 ▲이력제 신고 현황 등 제도 준수 사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이번 활동은 이력제의 취지와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국내산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