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목장(회장 우희종)은 지난 12일, 2026년도 말 교배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교배 무사고 기원제와 세계적인 명마 ‘닉스고(Knicks Go)’의 제주 입성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국산 경주마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말 산업 종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먼저 행사는 올 한 해 교배 지원 사업의 무사고를 염원하는 기원제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주마 생산의 첫걸음인 교배 과정에서의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우수한 혈통을 가진 망아지들의 건강한 탄생을 함께 염원했다. 이어 올해 제주목장의 새로운 식구가 된 세계 챔피언 ‘닉스고’를 환영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졌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능력 평가 시스템 ‘K-닉스’를 통해 선발되어 세계 무대를 제패한 닉스고의 경주 영상이 상영되자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닉스고는 이어진 행진 퍼레이드에서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냈으며, 목화환 전달식과 제주목장 씨수말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미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과 박장열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위치한 3개 지역과 장수목장 인근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62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선물세트는 한국마사회 바로마켓을 통해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구성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선물 전달은 한국마사회와 지역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덕담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전달식은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12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 리더십을 발휘한 150명의 졸업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해 농촌진흥청장, 산림청장, 수산과학원장 등 농수산기관장과 단체장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농수산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졸업생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농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농대에서는 또한, 정부의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대책에 따라 축산학부 졸업생과 축산 관련 종사자는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대학 정문에 차량소독기를 설치하고, 건물 출입구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등의 방역조치도 실시하였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농대 졸업생들이 농어업 현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을 통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치하하고, “정부는 스마트 농업 및 K-푸드 수출 확대 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었다고 전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단위의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한시 지정(`23.10~`27.10월)되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도‧감독 하에 aT가 운영했으며, 이번에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온라인도매시장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기관장 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동안 시설 이용자 및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요 시설과 안전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 김덕호 이사장은 특히 전기·소방 등 주요 시설 안전상태, 화재 및 사고 위험요인, 비상 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연휴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점검 현장에서 “명절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계기로 연휴 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상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임직원과 이용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축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농가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기술상담’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상담은 11월까지 한우·젖소·돼지·닭·염소 5개 축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한다. 소그룹 질의응답 중심의 개별상담,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특정 주제 중심의 강의형 상담 등으로 유형을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 농가 여건에 따라 경영, 개량, 번식, 사양, 환경, 질병, 풀사료, 가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해 12월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상담 신청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종합기술상담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8점으로 전년보다 0.11점 상승했다. 상담 분야에서는 상담 내용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현업 적용도’가 4.62점으로 가장 높았다. 상담 유형에서는 농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현장 기술 상담(4.74점)이 강의형이나 그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역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고 식품창업과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전국 광역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권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 공모 신청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는 광역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식품 관련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 지원기관 등이 함꼐 참여하는 협력 체계다. 이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내 식품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창업 교육, 제품 기획 및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상용화, 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 식품기업 성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지원 사업이 아니라 산·학·연·관이 연계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식품기업 지원은 개별 사업 위주로 이루어져 창업부터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 익산에 구축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이번 전통 장보기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청장은 시장을 돌며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과 성수품 소비 흐름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안 농산물 판매점을 들른 이 청장은 쌀, 콩, 사과, 배, 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140만 원 상당)은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호성보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돈 청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 온도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현장의 최일선”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가장 적극적인 실천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전통시장과 연계한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과 현장 중심 민생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장보기로 가계 부담을 덜고, 명절 따뜻한 온기도 나누길 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사는 지난 10일 계산원, 이화영아원, 나주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전남 나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시설을 찾아 과일, 수산물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이게 된다. 최구순 한국농어촌공사 총무인사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068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 성수기인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대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는 등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설 성수품 수급 현황을 점검한 후 송미령 장관은 아동 보육시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10일,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이화’를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농정원은 시설 생활인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철 과일, 쌀, 한우 등 20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위문 물품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에서 구입했고,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방문은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정원은 지난 추석 ‘이화보호작업장’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인연으로,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윤동진 원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한뜻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고물가로 시름하는 지역 이웃들을 위해 가락시장 유통인들과 손을 잡았다. 공사는 가락시장 유통인 중심의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상용)과 함께 10일, 송파구 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설 맞이 제수용품 300세트 및 과일(사과,배) 6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가락시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전달된 제수용품 세트는 수혜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사과, 배, 대추 등 신선 과일을 비롯해 김, 북어포, 약과, 산자, 부침·튀김가루 등 차례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품목 9종을 엄선해 수혜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명절 차례상 차림 비용이 급증한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예산을 전격 확대 편성했다. 총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송파구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주요 복지시설에 빈틈없이 배분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고물가 시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는 것이 공사 측 설명이다. 이상용 (사)희망나눔마켓 이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10일 전북 전주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삼성 휴먼 빌을 방문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한농대는 매년 설, 추석 명절에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하여 이웃사랑과 지역사회의 나눔·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한농대는 이번 설 명절에도 교직원 모금으로 구입한 위문품(약 70만원 상당)을 아동복지시설인 ‘삼성 휴먼 빌’에 전달하고, 아동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주명 총장은 “설을 맞아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듯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한농대 교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농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평생교육원에서는 2026년 귀농·귀촌인, 농어업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과수, 채소, 축산, 임업 등 15개 과정 7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농대 평생교육원에서는 농어업의 가치를 전파하고, 귀농귀촌인과 농어업인 및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자체개설 과정 8개, 정부 위탁사업 과정 6개, 지자체 협력 요청 과정 1개 등 총 15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 과정은 농어업인과 지역주민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시설 채소와 한우 위주의 교육분야를 양돈, 양계, 양봉, 산림, 관상어 및 농업경영 등으로 다양화하였다. 교육과정별 교육 내용, 모집 일정, 모집 자격 등은 한농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누리집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평생교육원에 메일,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주명 총장은 “한농대 평생교육원에서는 농어업인, 지역주민 등의 수요를 받아서 다양한 농어업 평생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하면서 “농어업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6일 청주시 소재 식육포장처리 및 판매업소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북도와 청주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산물이력제 이력번호 표시 현황 ▲거래내역 기록·보관 상태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 유통관리 실태 현장을 확인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물 유통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명절 성수기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치환 축평원 충북지원장은 “설 명절은 축산물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유통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