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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 답하다’ …한우자조금, 소비촉진 캠페인 본격 전개

임신부 영양 관리부터 자립준비청년 응원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체험·나눔형 프로그램 가동 쿠킹클래스·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 통해 가치 전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중심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한우의 영양과 품질뿐 아니라 환경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우의 역사적 보양 가치, 신선도 및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의미와 상생, 일상 활용성 등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미디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식단에 초점을 맞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체력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우의 영양 특성을 체험한다. 한우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식과 영양학뿐만 아니라 한우의 문화·역사적 맥락도 다뤄진다. 영양·의학 및 식육 마케팅 전문가가 식문화 속 한우의 배경과 가치를 소개

한우자조금, 2026년 명예홍보대사 16인 위촉…소비 확대 나선다

요리·의학·ESG·방송 등 전문가 참여…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총 16명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한우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대사는 한우의 영양·환경·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는 기존 13명에 신규 3명이 합류했다. 기존 홍보대사에는 요리·영양 분야 전문가와 의료진, 방송인, 학계 인사 등이 포함됐으며, 각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새롭게 합류한 인원은 셰프, 방송인, 요리 크리에이터 등으로 구성돼 미식과 디지털 콘텐츠 영역까지 범위를 넓혔다. 홍보대사들은 한우를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대중의 관심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우자조금은 향후 홍보대사들과 함께 요리 콘텐츠 제작,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를 통해 한우의 가치 확산과 소비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각 분야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RDA 승용마’ 제주 초지 방목 시작…국산 승용마 활용 확대

농진청, 4월~11월까지 약 8개월간 방목 실시 계획 자연 방목으로 건강·복지 향상…생활 승마·공공 분야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승용마 ‘RDA 승용마’가 제주 초지에서 방목 사육에 들어간다. 농촌진흥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제주도 난지축산연구센터 초지에서 약 8개월간 방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DA 승용마는 제주마의 강인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을 접목해 개발된 품종으로, 온순한 성격과 안정적인 보행 능력을 갖춰 초보자도 쉽게 탈 수 있는 생활 승마용 말이다. 이번 방목은 말의 건강과 복지를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넓은 초지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근골격 발달과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연 상태에서 사료를 섭취하며 균형 잡힌 영양을 유지할 수 있어 체력과 적응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에는 승마 체험을 넘어 제주 자치경찰 기마대 등 공공안전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승용마의 현장 활용을 넓히고 보급을 확대해 생활 승마 대중화와 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난지축산연구센터 김남영 센터장은 “방목을 통해 국산 승용마의 가치를 현장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품종 육성과 보급으로 승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산 우유·유제품 신뢰도 87.3%…“신선도·안전성이 선택 기준”

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 ‘2025 우유·유제품 소비행태 조사’ K-MILK 인지도 상승 속 원산지 확인 소비 확대…음식점 원산지표시제 도입 필요성 제기

국산 우유·유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가 발표한 ‘2025 우유·유제품 소비행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7.3%가 국산 원료를 사용한 우유·유제품이 수입산보다 우수하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0.5%p 상승한 수치로, 국산 유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사 결과, 국산 제품 선호의 핵심 배경은 ‘신선도’와 ‘품질안전성’으로 나타났다. 국산이 더 우수하다고 인식한 이유로 신선도는 64.2%, 품질안전성은 59.0%를 기록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단순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구매를 결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신선식품 특성상 유통거리와 보관 환경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면서 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수입산 멸균우유는 소비자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력을 보였다. 멸균우유를 음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중 42.3%가 국산 대비 맛과 풍미가 떨어진다고 응답했으며, 향후에도 음용 의사가 없다는 비율은 70.6%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8%p 증가한 수치다. 다만 수입산 멸균우유의 소비기

한우협회 “FTA 피해보전직불제 연장 법안 통과 환영”

지급단가 및 보상체계 개선 등 제도 보완·개선이 뒤따라야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지난 2일 성명을 통해 “FTA피해보전직불제 연장 법안 통과를 환영한다”면서 “지급단가 및 보상체계 개선 등 제도 보완·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한우협회는 성명에서 “2025년 일몰된 FTA피해보전직불금 시행 기간 연장 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로써 농축산물 수입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등 피해 발생 시 농가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가 향후 5년 더 유지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우협회는 “그간 국회 및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FTA피해보전직불금 제도 연장의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이번 결과를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농민의 목소리에 호응해 국내 농축산업 기반 보호를 위해 법안을 발의해 주신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원택 의원·임미애 의원 그리고 법안 연장을 위해 힘써 주신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우협회는 “다만, 현행 FTA피해보전직불금 제도는 발동요건을 현실에 맞게 완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 현재 피해보전 지급 금액은 실제 피해액을 충당하기에 턱

농식품부, 스마트 해썹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 적용

생산 단계까지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전주기 관리 강화 Io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도입해 식품 안전성과 신뢰도 제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스마트 해썹 적용 범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고시를 3월 31일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 및 축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oT, 측정센서, 자동기록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요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스마트 해썹은 제조·가공 단계에만 적용되어 생산 단계인 도축장과 집유장에서는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도입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해당 시설도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축장과 집유장은 스마트 해썹 등록 신청 절차를 통해 적용업소로 지정될 수 있으며, 인증 심벌 사용 등 우대 조치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단계까지 스마트 해썹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 구축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해당 사업은 자동화 시스템 구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2026년에는 전국 8개소 작업장을 선정해 보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생산부터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디

럼피스킨병 제2종 하향으로 방역 부담 완화·관리 효율성 제고

농식품부,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공포 폐사율 낮고 백신·매개체 방제로 관리 가능성 반영선별적 살처분·이동 제한 완화로 현장 대응 유연성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럼피스킨병의 등급을 기존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이 3월 31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소의 피부와 점막에 결절을 형성하고 우유 생산 감소, 유산 등을 유발한다. 다만 폐사율이 낮고 백신 접종과 매개체 방제를 통해 감염 차단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등급 조정은 국내 발생 이후 관리 상황과 전문가 평가를 반영한 결과다. 2023년 최초 발생 이후 107건, 2024년 24건이 발생했으나, 2025년부터는 추가 발생이 없는 등 안정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등급이 제2종으로 조정됨에 따라 방역 조치도 일부 완화된다. 발생 농가에 대한 선별적 가축 처분이 가능해지고, 일시 이동중지 조치에서 제외되며, 발생 농장과 역학 관련 농장 중심으로 이동 제한이 적용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불필요한 방역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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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신문협회, 제32대 김광탁 호 공식 출범... “AI 시대, 전문언론의 독보적 가치 증명”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김광탁)는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26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32대 이사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3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김광탁 회장(내외뉴스통신 발행인)을 필두로 부회장단과 이사진 등 제32대 집행부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임원 선임패 전수식을 통해 협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 ‘신뢰’와 ‘혁신’의 32대 이사회, 전문신문의 미래 청사진 제시 이날 이사회에서 김광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문신문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산업의 정책 소통 가교이자 지식의 권위를 세우는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며, “제32대 이사회는 회원사들과 함께 전문신문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협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논의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문신문 업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발전위원회’ 구성 ▲일반 회원사 중심의 협회 운영과 공정하고 투명한 상훈 시행 ▲정부 및 언론진흥재단과의 소통 강화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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