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2.2℃
  • 비 또는 눈제주 5.1℃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기업PR코너

전체기사 보기

농촌진흥청 제 32대 권재한 청장 이임식

사랑하는 전국의 농촌진흥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해 7월 농촌진흥청장으로 취임 후 1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소임을 마치고 여러분에게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돌이켜 보면 현장과 사무실에서 만난 모든 분들을 통해 얻은 지혜를 업무와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청장으로서 저의 중요한 일과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한마음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열정을 함께 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장으로 취임하면서‘농업·농촌 발전의 선도자로서 농촌진흥공직자들의 자기혁신과 현장소통’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기술력에서 우리보다 앞서 있는 분야라면 그 누구와도 협력하여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나름의 자부할 만한 성과도 있었습니다. 먼저 67%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주요 8대 작물을 중심으로 재배기술과 융합한 기계화 재배모델 확립을 추진하고 있고, 이와 함께 사고 없는 안전한 농업현장 조성 등 농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

애드바이오텍 인수 나선 오큐피바이오엠…‘주가조작·기업사냥꾼’에 선량한 투자자만 또 희생

- 임상 실패·상장폐지·실형 전력자까지 얽힌 세력 - 자본시장 신뢰 흔드는 기업 사냥꾼 엄중처벌 필요

애드바이오텍 경영권이 오큐피바이오엠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임상 실패와 상장폐지, 실형 전력자까지 얽힌 인수 세력의 작업이 반복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에 시장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최근 아주경제, 파이낸셜투데이 등 여러 매체의 기사를 통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애드바이오텍이 최근 고점 대비 40% 넘게 급락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주가조작 세력이 다시금 시장에 개입한 듯 시장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가조작과 무자본 M&A의 반복된 폐해로 선량한 투자자와 자본시장 신뢰가 또 다시 위협받고 있다. 애드바이오텍이 오큐피바이오엠에 경영권을 넘기기로 하면서, 바이오업계와 자본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오큐피바이오엠은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을 내세운 바이오기업이지만, 임상 중단 권고와 상장폐지, 실형 전력자까지 얽힌 복잡한 지배구조로 투자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애드바이오텍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40% 넘게 급락했다. 오큐피바이오엠의 자금조달 능력과 지배구조에 대한 의구심이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있다. 오큐피바이오엠은 자본금 2억5000만원에 불과한 소규모 회사로,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가 –2881억원에 달하는 완전자본잠식 상태

(주)케이이오테크, 동물성 아미노산 '아미노웰스' 초도물량 중국 수출

순수 국내 원료 및 국내 기술(가수분해)로 제작된 아미노산 수출 쾌거 국내 유기농목록공시 케라틴 다량 함유 동물성 아미노산 ‘아미노웰스’

발효 아미노산 전문업체 ㈜케이이오테크(대표이사 김동원)가 난분해성 닭 깃털을 원료로 아임계 가수분해 및 미생물 발효를 통해 개발해 케라틴이 다량 함유된 동물성 아미노산 ‘아미노웰스’를 중국에 수출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해 온 중국 현지 고추재배 시험 결과가 좋게 나오면서 빠르게 진행됐다. 이번 수출 물량은 3톤으로 본격적인 수출에 앞서 마지막 점검 차원에서 초도물량으로 수입한 것이며 결과가 확인되면 바로 본 물량으로 20톤 가량이 수출될 예정이다. 김동원 대표는 “그동안 가끔 문의해 오던 중국 바이어가 본사 공장을 직접 방문한데 이어 지난해 말부터 적극적으로 접촉해 왔다”며 “바이어 말에 따르면 중국 현지 제품이 많지만 화학적 방법에 의해 분해한 것이어서 토양을 산성화시키는 등 연작에 애로사항이 있다며 장기적으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케이이오테크의 동물성 아미노산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그 동안 여러 차례 진행된 테스트를 마치고 본 물량 공급에 앞서 최종 확인을 위해 지난 6월 3톤 물량을 수출했 다”며 “이번에 수출하게 된 업체는 중국 현지는 물론 우리나라에도 농업법인을 설립해 직접

[기획AD]현대차그룹,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 후원 협약 체결

직접 디자인한 야외 조형물로 공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영감을 표현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역량 기반한 전시 통해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길 기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특별시청(서울시 중구)에서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후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화) 밝혔다. 2017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급속한 도시 성장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도시 건축을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 올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개최된다.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대형 조형물과 다양한 야외 조형물들이 전시되는 동시에 개막 포럼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총감독을 맡아 건축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협업은 자동차를 넘어 도시 환경과 연결되는 모빌리티 디자인을 탐구하고, 인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제공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야외 조형물 중 한 점을 직접 디자인한다. 미래 모빌리티 관점에서 공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영감을 다양한 소재, 패턴 등을 활용해 파사

카길애그리퓨리나, 올 혹서기 대비 양돈사료 보강실시

5월~10월까지 젖먹이, 육성돈, 포유돈 제품 영양소 보강 전공장 품질강화 캠페인·혹서기 밀착 현장활동 서비스 강화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올 여름 혹서기를 대비해 자사 양돈사료 제품에 대한 영양소 및 감미제 적용을 통한 보강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0년간 여름은 점점 더 길어지고 무더워지고 있으며, 올 여름 역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혹서기 보강은 5월부터 10월까지 적용되며 주요 대상은 젖먹이, 육성돈, 포유돈 제품이다. 하절기 특수 배합비 강화 조치와 더불어 영업조직이 현장에 밀착하여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관리 사항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농장 회의를 통해 농장주나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몰입하도록 올 10월 말까지 집중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무더운 여름 돼지들의 섭취량 저하로 인해 증체량 감소, 돈육 품질의 변화 등 육성/비육돈 구간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된다. 포유모돈 구간은 유량 감소 및 이유자돈 체중 감소로 악순환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이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양돈 제품에 영양소 수준과 기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추가했다. 특히 체온상승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공급원을 제공함으로써 열발생은 최소화하며, 동일 에너지를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관계자는 “

[기획] “이준호 회장의 NHN, 상장과 증자는 잔치였고 책임은 없었다”

의도적 주가 저평가, 지속적 물적분할, 대주주 지분 급격 증가… 공정한 자본시장은 어디에 있는가 (국민 여론조사 결과 반영)

2025년 5월 13일 12시 경, NHN의 주가는 전일 대비 약 9%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 같은 급락은 단순한 수급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구조적으로 반복돼 온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와 소액주주의 희생이라는 비정상적인 시장구조가 만든 결과로 보여진다. 이날 주가 급락은 특히 의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NHN은 전일 3만 주 규모의 자사주 매수를 예정한 상태였고, 실적도 나쁘지 않았다. 연결 기준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240억 7,300만 원에 달했으나, 법인세 비용으로 243억 1,100만 원이 일시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이 2억 3,800만 원의 적자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이는 이연법인세 자산의 환입 또는 부채 인식에 따른 일시적인 회계 조정일 가능성이 크며, 실질적인 기업 체력의 악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마치 '악재에 반응하듯' 9% 이상 급락하고 있다. 그 과정이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일방적이었다. 시장 일각에서는 한 가지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이 NHN 주식을 일정 가격 이하로만 매수할 수 있도록 주문을 설정해두면, 주가가 의도적으로 그 수준까지 내려가고 자사주를 최저가로 매수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NHN 지배하고 있는 이준호 회장, 유상증자, 물적분할, 무배당 통해 소액주주들 이용

절대적 지배권의 완성은 구조적 불공정의 결과다. 소액주주들은 이준호 회장의 화려한 경력과 교수로서의 인격을 믿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KAIST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인공지능연구센터와 연구개발정보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숭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엠파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자연어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2000년, ‘서치솔루션’을 설립해 네이버에 검색 엔진을 공급했고, 그해 네이버컴에 인수되며 자연스럽게 대주주가 됐다. 이후 NHN(현 네이버)에서 CTO, COO를 거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 주가는 반의 반토막, 지배력은 16배 이준호 회장의 지배력 확대는 자본시장이 얼마나 비대칭적이고 구조적으로 불공정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2013년 NHN과 네이버가 인적분할되었을 당시 그의 지분율은 3.74%에 불과했지만, 창업자라는 명분은 실질적인 경영권을 보장했다. 2025년 현재, 이준호 회장은 개인과 특수관계인, 자사주 등을 포함해 약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주가는 2013년 8만 원대에서 현재 2만 원 초반까지 하락했다. 주가는 최고가 대비 반의 반토막, 지배력은 16배로 늘었다. ▷ 지분 확대의

엘빈즈, 공장견학 프로그램 ‘엘리네 집들이’ 진행

영유아 식품기업 ‘엘빈즈’가 엘빈즈 이유식 제조 과정을 공개하는 ‘엘리네 집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부터 꾸준히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생산과정을 공개해온 엘빈즈는 이번에도 역시 이유식 원재료 입고부터 완제품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보여주며 엘빈즈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깨끗한 위생환경과 품질관리에 대해 가감없이 공개했다.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엔 실제 출고되는 제품을 뜯어 맛보는 시식 시간도 가졌는데 한 참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보고 먹어보니 더 의미있고 더 맛있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생각보다 너무 깨끗해서 놀라웠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다. 엘빈즈 관계자는 “좋은 품질로 최선을 다해 만들고 있다는 백번의 말보다 직접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자신이 있고, 이렇게 공개할 수 있는 것이 엘빈즈의 자랑스러운 경쟁력이다. 이번 견학에서도 모든 참가자 분들이 만족하신 것 같아 더 없이 보람차고 늘 좋은 생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장견학 후기 등 자세한 사항은 엘빈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농특위 “농어업 대전환의 실행 원년”… 민간위원 24명 위촉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6일, aT센터에서 제27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농어업·농어촌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논의에서 실행으로 옮기는 중요한 해”라며, “기후위기, 식량위기, 지역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호 위원장 취임 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국회토론회, 타운홀미팅, 농어업단체 간담회 등 추진사항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특위 신설 및 분야별 기획자문회의 운영상황 ▲향후 분과위에서 논의할 의제 발굴 현황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날 위촉장을 받은 24명의 민간위원들은 농업·수산업·임업, 먹거리, 환경,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민간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