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23.5℃
  • 맑음서울 27.4℃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8.7℃
  • 맑음울산 25.7℃
  • 맑음광주 27.8℃
  • 맑음부산 26.2℃
  • 맑음고창 25.4℃
  • 흐림제주 23.4℃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DMZ자생식물원 제주왕벚나무 만개, 전국 벚꽃 시즌 마무리

제주에서 양구까지 이어진 봄꽃 흐름, 최북단서 절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제주왕벚나무가 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화로 남쪽에서 시작된 벚꽃이 최북단까지 도달하며 전국 벚꽃 시즌이 마무리됐다. 해당 식물원은 강원도 양구 해안면 해발 680m에 위치해 기온이 낮아 다른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늦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만개한 제주왕벚나무는 한라생태숲에서 분양받아 2021년 식재된 개체로, 제주 지역 특산 수종이 DMZ 환경에 적응한 사례다.
현장에는 벚꽃과 함께 진달래, 만리화, 히어리, 얼레지 등 다양한 봄꽃도 개화해 늦은 봄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이봉우 DMZ산림생물자원연구과장은 “봄꽃을 놓친 방문객이나 늦은 봄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방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식물원 관람시간은 하절기(4~10월)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휴원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