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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범정부 산불대응 기조 맞춰 ‘산불상황실’ 조기 가동

광릉숲 보호위한 산림재난관리체계 전면 점검·유관기관 공조 강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19일 발표된 산림청의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발맞춰, 20일 산불상황실 운영 시작과 함께 ‘산불상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시작한 만큼 산불상황실 운영태세를 점검하고, 산림재난방지법 시행(2월 1일)에 따른 산불관리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림청의 5대 추진 전략을 수목원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이야기하고, 산불재난방지유관기관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산불진화체계를 수정했다.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을 산불로부터 사수하기 위해 산불취약지역에 ‘산림재난대응단’을 전면 배치하고, 낮 시간대 기동 단속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방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범정부 차원의 산불 총력 대응 기조에 맞춰 국립수목원도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재난 관리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라며, “우리 모두의 소중한 유산인 광릉숲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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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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