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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현장이 부르면 기관장이 직접 찾아갑니다”

8월부터 ‘숲으로, 다가감(多加感)’ 운영… 수요자 중심 임업 현장 소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8월 1일부터 임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숲으로, 다가감(多加感)’을 운영한다.

 

‘다가감(多加感)’은 ‘더 많이(多) 듣고, 진심을 더해(加), 감동과 공감(感)을 전한다’는 뜻으로, 고객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기관장의 현장 중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업인뿐만 아니라 임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 유선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기관장이 직접 방문하여 면담 및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신청자에게는 후속 조치 내용을 직접 회신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그동안 기관이 현장을 선택해 찾아갔다면, 이제는 현장이 직접 부르면 응답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진정한 수요자 중심 소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방문을 넘어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숲으로, 다가감’은 임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누구나 유선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 및 참여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홍보협력실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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