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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써마지, 왜 효과 다를까…AI 피부 진단 활용 도움

 

최근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쎄라와 써마지를 찾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두 시술 모두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동일한 장비와 샷 수로 진행하더라도 개인에 따라 결과 차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과 차이를 줄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시술 전 정밀한 피부 진단’을 강조한다. 최근에는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이 도입되면서 개인의 피부 상태를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시술 설계가 가능해지고 있다.

 

V&MJ 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AI 메타스캔 피부 분석은 피부층 구조를 비롯해 탄력, 수분, 색소 상태 등을 수치화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처짐이 집중된 부위에는 리프팅 에너지를 집중하고, 피부가 얇거나 민감한 부위에는 강도를 조절하는 등 개인별로 최적화된 시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과시술을 줄이고, 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프팅 시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장비 선택뿐 아니라 시술 전 피부 진단과 이후 관리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AI 메타스캔과 같은 데이터 기반 분석은 개인별 맞춤 설계를 가능하게 해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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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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