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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제1기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수료, 수목원 미래인재 24인 발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11일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은 국내 수목원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전문가와 함께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2024년 제1기 청년인턴은 24명이며, 전국 권역별 수목원·식물원 11개소에 배치되어 실시한 4개월간의 인턴 근무를 모두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성진스님, 하성용신부님과 함께하는 청년인턴 힐링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국립수목원장과 함께하는 수목원 나들이’, ‘소통의 도시락’ 등 근무 기간이 끝난 청년인턴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그 밖에도, 10월 31일까지 실시한 청년인턴들의 근무 기간 중 있었던 자신의 사연과,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는 수기를 작성하는 ‘우수 근무수기 공모전’의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고 ‘국립수목원장상’을 수여하는 등 청년인턴들의 향후 진로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추진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제도를 통해 수목원 분야 미래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제1기 청년인턴들의 근무 경험과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앞으로 있을 다음 기수의 청년인턴들에게도 다양한 근무 환경과 체계적인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무 프로세스와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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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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