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22.1℃
  • 흐림서울 21.1℃
  • 구름많음대전 20.3℃
  • 흐림대구 23.4℃
  • 구름많음울산 22.5℃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24.5℃
  • 흐림고창 19.9℃
  • 맑음제주 23.9℃
  • 흐림강화 21.4℃
  • 구름많음보은 17.2℃
  • 구름많음금산 18.7℃
  • 구름많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수목원, 포천 ‘명성산 억새꽃축제’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대표 규제혁신 사례를 한눈에, 국민제안 현장 청취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17일,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명성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과 함께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산림분야 대표 규제개선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생활 속 불편 및 제도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서다.


현장지원센터에서는 △규제혁신 안내물 및 카드뉴스 배포, △현장 상담 및 건의 접수(국민소리함), △간단 설문 참여 등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도개선 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산림청의 ‘국민 체감형’ 대표 규제개선 사례를 규제혁신 홍보물을 배포하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주요 사례로는 ▲보전국유림 내 양봉시설 설치 허용(꿀벌 사육 및 벌꿀 채취를 위한 시설 설치가 가능해져 임업인 소득 다변화를 지원), ▲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감면 기준 완화(자녀 3→2명) 및 입장료 면제 대상 정비(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 ▲임의 벌채 허용 범위 개선(자가소비 목적 연 10㎥ 이내)을 통한 산림자원 활용의 합리성 제고 등 모두 국민 불편을 줄이고 산림자원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 내용들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규제혁신은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라며, “오늘 접수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불편을 줄이고, 체감 가능한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땅에 피는 별’ 다육식물 특별전…수목원서 만난다
수목원, 9월 8~30일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서 특별전 스타펠리아·후에르니아·셀레니세레우스 등 독특한 꽃 선보여 건조 환경 적응부터 수분매개자 유인까지 식물 생존전략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다육식물 특별전 ‘땅에 피는 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하고 관리해 온 다육식물 가운데 별 모양의 독특한 꽃을 피우는 스타펠리아(Stapelia), 후에르니아(Huernia), 셀레니세레우스(Selenicereus)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히 다양한 다육식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이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꽃을 통해 번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별을 만나다’, ‘별이 피어나다’, ‘별을 이해하다’ 등 3단계 전시를 따라가며 다육식물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별을 만나다’에서는 밝은 모래와 자갈, 자연석, 유목 등을 활용해 다육식물이 자라는 건조한 자생 환경을 재현했다. 식물들이 무리를 이루어 자라는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별이 피어나다’에서는 꽃봉오리가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영상과 관찰 장비를 통해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별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