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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지자체와 함께하는 소 사육농가 합동점검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18일 경상남도 동물방역과, 김해시 축산과와 함께 축산물이력제 소 사육단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력제에 등록된 개월령과 도체 성숙도(뼈의 상태) 간 차이가 큰 농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점검단은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실제 사육두수의 일치 여부, 소의 출생·이동·폐사 등 전산신고의 정확성, 귀표 부착·훼손·탈락 여부 등 사육단계 이력관리 전반을 확인했다.

 

경상남도 동물방역과는 축산물이력제의 정확한 운영을 위해 “사육단계에서의 이력정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유통·판매단계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며, 귀표 관리 및 이동신고 등 기본 이력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학성 지원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이력제 취약 농가에 대한 실효성있는 점검이 이루어져 축산물이력제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이력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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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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