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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전북지원, 한우 유통비용 절감 모델 조사 결과 발표

농식품정책학회 학술대회서 협동조합형 한우 패커의 실질적인 유통 비용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오시창)은 29일 한국농식품정책학회가 운영하는 ‘2025 하계학술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농업이 열어가는 농업 농촌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주 오리엔탈 호텔에서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한국형 협동조합 한우 패커의 유통 구조 분석’이라는 주제로 전북 도내 협동조합 한우 패커 5곳을 조사하여 유통 비용률 절감 효과가 일반 한우 유통 비용에 비해 평균 7.3%p 절감한 사례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협동조합형 한우 패커의 실질적인 유통 비용 조사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

 

오시창 전북지원장은 “정부의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다양한 한우 유통 비용 절감 모델을 조사하여 국내산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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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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