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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강원지원, 소비자 대상 계란 등급판정 홍보행사 개최

등급계란 판로확대 노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정연복)은 21일 계란 등급판정 활성화를 위해 원주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주축협과 합동으로 소비자 대상 등급계란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계란 등급판정 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란 등급제와 사육환경 번호에 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주축협에서는 신동훈 조합장 등 8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협조해 주었으며, 행사중 계란 등급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등급계란을 증정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원주축협 관계자와 함께 도내 계란 등급판정 시행업체 등급계란 판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계란 등급판정 제도개선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연복 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계란 등급제를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고, 앞으로도 등급계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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