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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참여자 공모

지자체는 11월 9일까지, 농가는 11월 10일부터 신청 가능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참여 농가와 지자체를 공모한다. 사업 참여 농가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방역 등 축산농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장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통해 농가는 객관적 정보에 기반한 농장 운영이 가능해진다.

 

사업은 전국공통형과 지역맞춤형으로 구분된다. 전국공통형 사업은 기업에서 모델을 구성한 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 농가에 패키지를 제공하는 형식이다.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지자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년도 전국공통형 스마트축산 패키지 모델은‘스마트축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고, 11월 10일 공지될 예정이다.

 

지역맞춤형 사업은 지자체가 민간 기업과 협업해 지역 특성에 알맞은 패키지를 구성한 후 농가에 보급하는 형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11월 9일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후 심사를 거쳐 11월 28일, 최종 선정 지자체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병홍 원장은 “우수한 ‘스마트축산 패키지’를 구성하고 보급하여 농가의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축산을 통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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