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폴리텍은 지난 10일 중장년특화과정 공조냉동설비설치관리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간(총 360시간) 운영됐으며, 공기조화설비와 냉동기 설치·유지보수, 공조냉동설비 점검관리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과정 중 공조냉동기계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도전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일부는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학 측은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중장년 교육생들의 도전과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실무 중심 기술교육이 재취업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국비지원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정리수납전문가와 가든플래너 양성 과정 등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