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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시설 개방 확대…지역사회 공익 실현 앞장

세월호 12주기 추모 공연단·안산국제거리극축제 자원봉사자 숙소 지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연수원은 지역 행사 지원과 공공 인프라 공유를 확대하는 ‘열린 연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요 행사 참여자들을 위한 숙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보유 시설을 시민과 공동체에 개방하는 ‘국민 대개방’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원은 먼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진행되는 추모 공연 연극단에 기숙사 객실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추모 행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픔을 나누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자원봉사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해 행사 운영을 뒷받침한다.


연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편의를 높여 지역 대표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잔역 전광판과 축제 프로그램북 등을 활용해 연수원의 공익적 역할과 시설 개방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미자 원장은 “연수원 시설을 시민과 공유하며 지역사회 회복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상생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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