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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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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현대백화점 중동점, 새단장 그랜드 오픈... 4월 가전 행사 개최

LG전자 베스트샵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는 매장 새단장을 마치고 가전 세일 행사를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기본 할인 및 새단장 오픈점 추가할인, 다품목 동시 구매 혜택, 금액대별 상품권 추가 증정, 웨딩/이사/입주고객 특별 추가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혼수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가전 행사를 실시한다. 웨딩 고객에게는 전문 매니저의 1:1 맞춤 가전 컨설팅과 함께 특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입주 및 이사고객에게도 라이프스타일 및 예산에 맞는 가전 추천과 함께 특별 혜택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군인, 공무원, 보훈가족을 대상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60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까지 가전 구입 금액대에 따라 햄튼, 에머, 테팔, WMF, 클래딘, 한국도자기, WOLL, ELLE, 콕스타,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시중 인기 브랜드의 주방용품 세트 및 소형가전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LG전자 구독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독 신청고객에게는 계약기간 내 무상A/S(고객과실

우리햅쌀 생탁,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부산합동양조 ‘우리햅쌀 생탁’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우리나라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위한 행사로, ‘우리햅쌀 생탁’은 우리술-탁주-생막걸리 부문에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상 3회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리햅쌀 생탁’은 김해평야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순수한 쌀로 맛을 낸 전통 술이다. 개량 누룩을 사용해 깔끔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며 네 번의 담금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사양주로 정 우리햅쌀 생탁은 도수 7%로 일반 생탁(6%)보다 도수가 높다. 부산합동양조 김경석 이사는 “우리햅쌀 생탁은 햅쌀로만 만든 술로 쌀 막걸리 본연에 충실한 제품이라 좋은 결과가 있었다. 세 번째 수상이라 더 뜻깊다”라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K-컨텐츠 시대에 걸 맞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 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햅쌀 생탁은 전통의 맛을 유지하되 트렌드에 맞는 젊은 감각을 위해 대학생 라벨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을 적용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라벨디자인은 부산의 지역 정체성을 표방하는 광안대교와 바다를 배경으로 일상

마미톡,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 도입...브랜드 거래액 평균 11.5배 증가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이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 도입 후 브랜드 거래액 10배 이상 성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마미톡은 임신 주차부터 출산, 육아 단계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신과 육아라는 고관여 시기의 이용자들이 매일 앱에 접속하고 장시간 체류하는 특성을 고려해, 입점 브랜드가 타겟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은 브랜드의 마케팅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라이브 커머스 채널 ‘마라쇼’를 통해 실시간 소통과 판매를 지원하는 ‘라이브 성장 패키지’ ▲시즌 및 테마별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기획전 성장 패키지’ ▲마미톡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럴 패키지’로 구성됐다. 관계자는 “한 달간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랜드들은 주요 지표에서 의미있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은 전월 대비 11.5배 증가했으며, 상세페이지 유입은 10.5배, 제품에 대한 관심 지표인 ‘좋아요’ 반응은 5.6배 늘어났다. 매출 상승과 함께 신규 고객 유입 지표도 개선됐다. 신규 고객 확보를 의미하는 첫

육아휴직거부, 회사 사정으로 막을 수 없다

육아휴직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 인력이 없다”, “조직 분위기가 어렵다”, “팀에 부담이 크다”는 등의 이유로 거부당하는 사례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육아휴직은 호의가 아니라 법으로 보장된 권리이고, 정당한 요건을 갖췄는데도 막았다면 그 자체로 사업주의 법 위반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휴직 자체를 거부하는 방식뿐 아니라, 휴직 신청 직후 인사평가를 깎거나 부서 이동•승진 누락으로 압박하는 형식상 거부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사용을 어렵게 하는 ‘우회적 거부’가 분쟁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제도상 육아휴직은 원칙적으로 만 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사업주는 이를 허용해야 한다. 일부에서 “정규직만 가능하다”거나 “여성만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다. 핵심은 신청 요건과 절차를 갖추었는지, 그리고 사업주가 거부할 수 있는 법정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지다. 단순히 “업무가 바쁘다”는 사정만으로는 육아휴직을 거부할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기 어렵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강천규 대표변호사는 “육아휴직 거부가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거부 행위 자체뿐 아니

피앤케이국제특허법률사무소, 2026년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커넥티드 기반 인지 증강·협력주행 기술 개발’ 과제 특허분석기관 선정

레벨4 자율주행 구현의 핵심 과제로 ‘인지 범위 확장’ 문제가 부각되면서, 커넥티드 기반 협력 인지 기술이 차세대 자율주행 아키텍처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피앤케이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 변리사 박길환, 김갑수, 임종승)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의 커넥티드 기반 인지 증강화 및 협력 자율주행 기술 개발’ 과제에 대해 특허분석기관으로서 참여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차량은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 복수의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만, 물리적 시야 제한 및 장애물 차폐로 인해 인지 공백이 발생한다. 특히 도심 교차로, 대형 차량 후방, 비정형 도로 환경에서는 단일 차량 기반 센싱 구조로는 안정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협력 인지(Cooperative Perception)’ 구조다. 본 기술은 자차 센서 데이터에 더해 인접 차량(V2V)과 도로 인프라(C-ITS 기반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개별 차량의 인지 범위를 네트워크 수준으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통신 인프라는 5G-NR-V2X(R16)를 기반으로 설계된다. 차량 단말(OBU)과 노변장치(RSU) 간

광명폴리텍대학, 여성 SW테스트 엔지니어 과정 입학식…와이즈와이어즈 채용 연계 교육 본격화

기업 맞춤형 MOU 기반 실무 교육 운영…수료생 직접 채용 연계로 취업 경쟁력 강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채용 연계를 결합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올해년도 와이즈와이어즈 맞춤형 여성 SW테스트 엔지니어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 와이즈와이어즈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설계된 ‘기업 맞춤형 취업 연계 과정’이다.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즈와이어즈는 매년 수료생 가운데 우수 인력을 직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입학 이후 기업의 실무 프로세스를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함께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테스트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SW 품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입학식에서 구인석 원장직무대행은 “교육원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은 청년들에게 명확한 진로를 제시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신입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성범죄 사건, 무분별한 혐의 부인보다 '증거 기반'의 논리적 방어가 관건

성범죄 사건은 피의자와 피해자 사이의 폐쇄적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객관적인 물증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다. 최근 수사기관과 재판부가 피해자 진술의 구체성과 일관성에 상당한 무게를 두는 소위 ‘성인지 감수성’ 중심의 판결 경향이 짙어지면서, 피의자가 단순히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전략 없는 무분별한 혐의 부인을 일삼는 행위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이는 자칫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비쳐 구속 수사의 가능성을 높이거나 최종 선고에서 가중 처벌의 결정적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법무법인(유한) 안팍 석종욱 대표변호사는 “성범죄 대응의 핵심은 사건 전후의 객관적 상황을 법리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있다. 단순히 기억에 의존한 진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염될 가능성이 크기에, 사건 발생 전후의 메신저 대화 내역, 이동 동선이 담긴 CCTV 영상, 당사자 간의 평소 관계 및 사건 당일의 구체적인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술의 신빙성을 다투는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현대 성범죄 재판에서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데이터 복구와 분석이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분수령이 되는 경우가 많다. 삭제된 메시지나 사진, 통화 기록 등이 의뢰인의

삼성전자서비스, 전국 169개 센터로 ‘예약 서비스’ 전면 확대

4월 1일부터 화~금요일 대기 없이 점검 가능… 고객 편의성 및 만족도 제고

삼성전자서비스가 일부 센터에서 시범 운영하던 ‘예약 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169개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등을 점검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주요 센터 23곳에서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예약 고객 비중이 도입 초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고 고객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남에 따라 전면 확대를 결정했다. 예약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나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주말 동안 누적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어 내방객이 평소보다 40% 이상 많은 월요일 오전에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기존 시범 운영 센터 23곳에서는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확대하며, 향후 분석을 거쳐 다른 센터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말케어센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단순 제품 상태나 기능 점검이 필요한 경우 내방객이 붐비는 월요일을 피해 화~금요일 예약

페라리 코리아 하자차 유통 사례, 수입차 시장 ‘반면교사’ 될 것인가

보배드림에 올라온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관련 게시글을 계기로, 수입차 인도 전 점검(PDI) 절차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차량이 페라리 코리아 FMK를 통해 유통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수 및 인도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점검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게시글에 따르면 문제로 제기된 차량의 PDI 관련 기록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다. 해당 차량에 심각한 뒤틀림이 발생하여 수리한 다수의 흔적들이 발견되었는데 수입사는 이를 고객에게 고지하지도 PDI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탈리아 본사 또한 하자 차량 유통이 정상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소비자의 권익에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의 페라리 유통 과정과 추가 피해자 여부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경찰측은 관련 증거자료들을 확보하였음에도 수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해당 사례를 계기로 일부 이용자들은 페라리 코리아 FMK가 차량 상태와 관련된 정보를 인도 이전 단계에서조차 투명하게 고지하지 않는다면 페라리 인증 중고 시스템도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는 고객이 차량 인수 전 직접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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