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3.0℃
  • 맑음울산 11.0℃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8.0℃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1.1℃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김수미·윤다훈 ‘오리농가 살리기’에 발벗고 나선다 

오리자조금·오리협회, 홍보대사 위촉식

오리고기 소비촉진 공동상생 프로젝트 MOU 체결

 


연예계 소문난 ‘절친’ 배우 김수미와 윤다훈이 ‘오리농가·오리산업 살리기’ 공동상생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와 (사)한국오리협회는 19일 오리산업 발전과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식 및 ‘오리농가·오리산업 살리기’ 공동 상생 프로젝트 MOU 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만섭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한국오리협회장)과 홍보대사 김수미, 윤다훈씨 등이 참석했다.

  

홍보대사 김수미씨와 윤다훈씨는 AI, 코로나19 등으로 침체 되어 있는 오리 산업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뜻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 김수미씨는 ‘수미네 반찬’, ‘수미산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집밥 문화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가정 내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난 해 3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및 강원 평창군에 오리 백숙을 기부하는 등 오리고기와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김수미씨는 “대한민국 오리농가를 위한 뜻깊은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건강은 물론 맛도 좋은 국내산 오리고기가 저처럼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윤다훈씨는 “평소 오리고기를 좋아해 즐겨 먹는다”며 “다양한 오리고기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노출해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홍보대사 선정 소감을 밝혔다.

 

김만섭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한국오리협회장)은 “대한민국 오리 농가를 살리기 위해 재능기부로 홍보대사 역할을 수락해 준 김수미·윤다훈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MOU 체결을 통해 위축된 오리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오리 농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대가야축제’에서 만나는 우리돼지 한돈, 30% 할인 현장 특판 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