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20.0℃
  • 맑음강릉 23.4℃
  • 맑음서울 21.1℃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3.2℃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20.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8℃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9.6℃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오리고기 1인분으로 팔고 먹어요!”

오리고기 판매식당 대상 중량단위 판매 정착 캠페인 전개
오리자조금·오리협회·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캠페인 추진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오리협회는 소비자단체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전국 오리고기 판매식당을 대상으로 한 ‘오리고기 중량단위 판매 정착을 위한 식당 계도 캠페인’을 지난달 27일부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금번 캠페인은 오리자조금과 오리협회가 지속적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오리고기 중량단위 판매정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량단위 판매에 전국 오리고기 판매식당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목적으로 전개한다.

 

전국 5대 광역시, 9개 지역의 오리고기 판매식당을 대상으로 오리고기 중량단위 판매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포스터 부착과 중량단위 판매 식당조사 등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가치 있는 소비자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 식당계도 차원이 아닌 기존 마리당 중량에 대한 소비자 혼선을 방지하고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된 외식문화 트랜드를 오리고기 외식업계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한편, 오리자조금과 오리협회는 지난해부터 전국 5대도시의 오리고기 판매 식당을 대상으로 캠페인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비자 대상 오프라인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오리고기 중량단위 판매정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중량단위 판매 캠페인에 동참하는 오리고기 판매 식당에게는 메뉴판 제작금 지원 및 앞치마 등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5일, 마포구 소재 오리고기 판매식당을 직접 찾은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은 “오리고기 중량단위 판매는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소비운동이다”고 말하며 금번 캠페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오리고기 중량단위 판매정착 캠페인을 최초 기획한 김만섭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한국오리협회장)은 “오리고기는 그동안 마리 단위로 판매되어 다른 육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데도 비싸게 느껴진게 사실이다” 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는 부담 없이 오리고기를 즐기고, 오리고기 판매식당은 매출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오리자조금과 오리협회는 금번 캠페인과 더불어 외식산업 내 골목식당과 다양한 연계마케팅을 기획, 추진하여 맛 좋고 몸에 좋은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촉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고유가에 해외 대신 캠핑…한우로 즐기는 ‘스몰 럭셔리’ 인기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캠핑과 글램핑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동 비용은 줄이되 먹거리에는 투자하는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인 한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메뉴 3종을 소개하며 야외 미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먼저 ‘한우 보섭살 감자구이’는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가 특징인 보섭살에 감자를 곁들인 메뉴다. 간장 양념에 재운 보섭살과 노릇하게 구운 감자가 어우러져 캠핑장에서 즐기기 좋은 대표 구이 요리로 제안됐다. ‘한우 등심 채소 꼬치구이’는 숯불 향과 잘 어울리는 한우 등심에 다양한 채소를 더해 캠핑 감성을 살린 메뉴다. 꼬치 형태로 조리해 아이들 간식이나 안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한우 사태 스튜’는 담백한 사태 부위를 활용한 메뉴로, 오랜 시간 끓여낸 진한 육수와 토마토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빵이나 파스타, 밥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 한 끼 식사 메뉴로 제안됐다. 민경천 위원장은 “캠핑이 대중적인 휴가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야외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