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8.1℃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마사회,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3개 사업장·목장 인근 취약계층 620가구 지원, 농가 소득 증대와 상생 나눔 실천
생산농가와 취약계층이 함께하는 ‘설맞이 명절 선물 지원사업’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과 박장열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위치한 3개 지역과 장수목장 인근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62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선물세트는 한국마사회 바로마켓을 통해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구성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선물 전달은 한국마사회와 지역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덕담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전달식은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사회공헌을 지속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