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 강화에 나선다. 농관원은 4월부터 11월까지를 ‘온라인 거래 농산물 중점 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출하 전 단계부터 안전성 조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구매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에 대응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성 조사 대상은 온라인 직거래와 산지 직접 판매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출하 물량까지 포함된다. 조사 규모는 지난해 1,600건에서 올해 1,800건으로 확대되며, 잔류농약 463종 이상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 특히 농관원은 유통 이후가 아닌 출하 이전 농장 단계에서 사전 점검을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이 시장에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농산물은 출하 연기나 폐기 조치를 취하고,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약 사용 교육 등 맞춤형 개선 지도를 병행한다. 김철 농관원 원장은 “온라인 거래 확대에 따라 농산물 안전성 관리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출하 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미국의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통산 10회이자 6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신뢰받는 대표 글로벌 금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25회 연속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과 통산 25회째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한 데 이어 종합 금융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전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 측은 하나은행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AI 기반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룬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와 손님 중심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글로벌FI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손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하나은행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리딩뱅크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하나은행은 국내 최다인 전 세계 27개 지역에 144
BNK경남은행이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NK경남은행과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이 체결한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를 비롯한 직원들과 경남경찰청 형사과,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약 8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지역민들에게 보이스피싱의 최신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관련된 OX 게임, 룰렛 돌리기, 피해 예방 지식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많은 지역민이 모이는 자리에서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이상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수출기업이 신용장 거래에 필수적인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등 주요 서류 3종을 작성할 때, 신용장 조건과 국제 기준에 맞춰 올바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AI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로, 자체 학습한 AI-OCR(인공지능 광학문자판독) 기술과 복잡한 신용장 조건을 분석하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신용장 방식 거래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서류 하자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수출 대금 결제의 신속성을 개선했다. 특히 독자적으로 학습한 AI 엔진을 은행 내부 서버에 직접 구축하여 고객 정보 보안에 대한 안정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수출기업이 서류를 직접 작성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인터넷 뱅킹을 통해 사전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업무 처리 효율성이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초기 중소 수출입 기업들이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기본권 지원을 위한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임직원들이 배려와 존중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가장 공감되는 기부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그중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조성된 기부금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백꽃 선물함’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동백꽃처럼 냉랭한 현실 속에서도 여성 청소년들이 꿋꿋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KB WISH 멘토링’ 2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
BNK경남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와 공동으로 ‘채무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이승훈 선임심사역이 강사로 나서 채무조정제도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는 여신 및 채권관리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해 민간 금융기관과 정책기관이 협력하여 포용금융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상환 부담이 커진 취약 차주들에게 금융 현장에서 보다 적합한 제도를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민간은행과 정책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채무조정제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금융취약계층의 상환부담 완화와 경제적 재기 지원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제도 이해도가 한층 높아져, 상환 부담이 있는 고객에게 더욱 전문적인 상담과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신용회복위원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채무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민생 안정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일본 엔화(JPY)로 투자 가능한 외화 신탁 상품인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출시된 ‘하나글로벌신탁(미화)’의 성공에 힘입어 1년 만에 엔화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최근 국내외 ETF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엔화를 보유한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되었다. 이로써 고객들은 정기예금 이자율이 0% 수준인 엔화 자산을 단순히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본 거래소에 상장된 다양한 ETF에 투자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자산 운용과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을 이용하는 고객은 본인이 보유한 엔화로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일본 거래소에 상장된 역외 ETF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현재 운용 지시가 가능한 주요 종목은 미국 장기 국채(잔존만기 25년 이상)에 투자하여 환율 변동과 금리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엑스 초장기 미국채 ETF(달러엔 헷지)’와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 기술주 2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글로벌 엑스 유에스 테크 탑 20 ETF’ 등 2개 종목이다. 특히 글로벌 ETF 전문 운용사인 ‘Glob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3월 10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3월 10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5% 상승한 5,532.59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3.21% 오른 1,137.68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28조 6천억 원, 코스닥 15조 원 수준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4,549조 5천억 원, 코스닥 614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승 폭은 컸지만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최근 급락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은 아니며 여전히 변동성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3월 9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3월 9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6% 하락한 5,251.87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4.54% 내린 1,102.28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33조 원, 코스닥 12조 3천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시가총액은 코스피 4,313조 6천억 원, 코스닥 595조 3천억 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같은 날 미국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0% 상승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