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황사서울 12.6℃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BNK경남은행, 지역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교육’ 실시

울산남구시니어클럽 어르신 200여 명 대상… 신종 사례 공유 및 대처 요령 전파

 

BNK경남은행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 범죄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20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BNK경남은행 소속 금융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나서 최근 기승을 부리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금융 정보에 취약할 수 있는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신 사기 수법뿐만 아니라 만약 피해를 당했을 경우 즉시 취해야 할 대처 방법과 기억해야 할 핵심 행동요령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노후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K-패스 제도와 연금 관련 이벤트 정보 등 유익한 생활 금융 정보도 함께 안내되었다.

 

울산남구시니어클럽에서의 교육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BNK경남은행은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러한 교육을 정례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로 참가한 김덕원 소장(울산도시공사영업소)은 “어르신을 겨냥한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금융교육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금융 소외 계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