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전용 담배 제품인 테리아(TEREA)의 신제품 ‘테리아 샤인 펄’을 전격 출시했다.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번 신제품은 시원한 맛으로 시작해 캡슐을 터뜨리면 입안 가득 싱그럽고 상큼한 풍미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의 ‘테리아 오아시스 펄’, ‘테리아 썬 펄’ 등에 이어 시원한 맛과 캡슐을 통한 반전 있는 맛의 조화를 선호하는 성인 흡연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테리아 샤인 펄’의 가세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1위 브랜드인 테리아의 캡슐 라인업은 총 7종으로 늘어났으며, 전체 테리아 제품군은 총 17종으로 확대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테리아 샤인 펄은 캡슐형 제품을 선호하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상큼한 맛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블렌드와 캡슐을 적용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리아 샤인 펄은 전국 아이코스 공식 매장 및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4,800원이다. 한편, 한국필립
효성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방문하여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성금 3,000만 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과 병마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환아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장기간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술비와 치료비, 그리고 완치 후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재활 비용 등으로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함께 전달된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 동안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모아온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 헌혈증은 잦은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수혈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데 직접적으로 쓰이게 된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효성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효성은 현재 ‘나눔으로 함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5일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며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대우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오는 9일, 성수동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최적의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보증금 납부는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대우건설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동시에, 성수4지구를 한강변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결단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수4지구를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넘어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Only One 성수’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혁신적인 공간 구성을 제안서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구현될 이번 랜드마크가 성수동 스카이라인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마지막까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포용 금융 실천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산과 금융 지원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인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자금을 투입하며, 대상 사업자는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증서 신규 발급 시 보증 비율을 100%까지 우대 적용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공식 오픈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현지 시간 4일,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Anne-Sophie Voumard)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Andrea Varnier) 및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결(Open Connection)'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삼성 하우스는 삼성전자가 그동안 올림픽과 함께 걸어온 파트너십의 여정과 기술 혁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건물 외부에는 대형 LED를 통해 코르티나의 설산을 생생하게 구현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내 공간에는 선수와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라운지와 함께, 삼성의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존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갤럭시 XR 체험을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인도네시아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인 'KB Green Ride'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KB Green Ride'는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과 가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KB손해보험의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다.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협력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단비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생, 수혜 가정 학부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가 전달되었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도 함께 설치됐다. 또한 단순히 장비만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혜 가정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실질적인 안전 주행을 돕도록 했다. 인도네시아는 오토바이 중심의 교통 환경으로 인해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며,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의 높은 연료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그룹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열린 ‘생산적금융협의회’의 후속 조치로,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그룹 및 관계사 주요 경영진과 기업금융 전담역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에너지, 방위산업, 화학,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군의 투자 기회와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조직 개편과 심사 체계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에 각각 ‘생산적금융지원팀’을 신설하여 본부와 영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실행력을 갖추었으며, 은행 내부에는 ‘첨단전략산업 신규 심사팀’을 별도로 마련해 전문적인 대출 심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핵심성장산업대출’과 ‘산업단지성장드림대출’ 등 생산적 금융 전용 특판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여 기업 성장을 위한 유동성 공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책에는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BNK경남은행이 창원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섰다. BNK경남은행(허종구 부행장)은 4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장금용 시장권한대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효근 이사장)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창원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적·포용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재원 8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출 절차 완화 및 보증 대출 실행, 우대 금리 적용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창원시 역시 15억 원을 출연하여 협약 대출에 대해 1년간 2.5%p의 이자를 보전하며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창원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해 90%의 우대 보증 비율을 적용하여 원활한 자금 공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창원시 등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30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360억원을 창원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소상공인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정부의 정책이 증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정부 출범 이후의 정책이 주가 상승과 투자심리 개선, 시장 안정성 등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9.9%가 ‘도움 되었다’라고 답해 ‘도움 되지 않았다’는 응답(34.6%)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국 주식시장의 활성화와 중장기 성장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개인투자자 보호 및 주주환원 강화’(20.4%)가 첫손에 꼽혔다. 이어 ‘지배구조 등 기업 경영 환경 개선’(18.8%), ‘AI·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집중 성장’(12.6%), ‘양도세·증권거래세 등 세제 개편’(12.2%), ‘공매도 제도 개선’(9.0%),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7.4%), ‘R&D 지원 확대’(7.1%), ‘상장사 규제 완화’(5.4%), ‘연기금·기관투자 확대’(3.0%)의 순으로 조사됐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의 가치에 대해서는 ‘저평가되어 있다’는 응답이 39.6%로 ‘고평가되어 있다’(30.7%)는 응답보다 높았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깊이 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부장급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행사에서 대우건설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Hyper E&C’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단순히 공기를 맞추고 최소 품질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안전, 품질, 연결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하는 회사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Safety(안전) 부분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신입사원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 과정과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로, 신입사원들에게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진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협력해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성 등 ESG 성과를 종합 분석해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 순위 346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위 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전체 평가 대상 중 상위 8% 수준에 해당하며, 이번 명단에 포함된 23개의 한국 기업 중에서는 6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특히 전 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는 10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의 강력한 영향력과 지속 가능한 경영 시스템을 동시에 입증했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인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ESG경영철학도 수립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양산시와 손을 잡았다. BNK경남은행(허종구 부행장)은 양산시청에서 양산시(나동연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이효근 이사장)과 함께 ‘2026년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 5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 대출을 실행한다. 양산시 또한 10억 원을 출연하며, 협약 대출에 대해 4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최초 1년분의 신용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및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금융기관과 양산시는 총 375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
국내 1위이자 글로벌 3위 공작기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독일의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 헬러(HELLER) 그룹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DN솔루션즈는 독일, 미국, 영국 등 관련국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인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DN솔루션즈는 HELLER가 130여 년간 쌓아온 초정밀 머시닝 센터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HELLER는 고난도 초정밀 공정에 특화된 머시닝 센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DN솔루션즈는 인수한 후에도 HELLER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며,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HELLER의 정밀 기계 공학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로 DN솔루션즈의 연결 매출은 약 3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향후 독일 뉘르팅겐 본사를 포함한 주요 생산 시설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지속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12~24개월 동안 조직 통합 작업(PMI)에 역량을 집중하여 강한 결속력을 확보하고 가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경기도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주택 화재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보상해 주는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하여 대상자가 비용 부담 없이 화재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실제 거주지와 일치할 경우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 동안 유지되며, 화재 사고 발생 시 피해 회복을 돕는 실무적인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화재로 인해 타인에게 끼친 손해를 배상하는 화재배상책임(대물)은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화재로 인해 거주가 불가능해질 경우를 대비해 1일당 20만 원씩 최대 200만 원까지 임시 거주비를 지급하는 항목을 포함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손잡고 지역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전전기지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구축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AI 및 디지털 기반의 특화된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이 포함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세종시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육과 취업이 단절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가 위치한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세종시뿐만 아니라 인근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층이 편리하게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