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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 포용금융 실천 강화

국민은행 인턴십부터 손보 직무 발굴까지 계열사별 맞춤형 채용 및 사회적 책임 이행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직무에 배치함으로써 포용적 금융 실천에 적극 나섰다.

 

이번 계획은 채용 다양성을 높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증권 등 주요 계열사들이 각 특성에 맞는 장애인 채용 및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KB금융은 단순히 일자리를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진정한 의미의 자립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계열사별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은 장애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을 새롭게 도입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11개의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직무 맞춤형 배치’를 통해 고용 효율성을 높였으며, KB증권은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매장 ‘섬섬옥수’ 동탄역점을 이달 추가 신설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또한 KB자산운용은 발달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에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간접 고용을 확대하며 그룹 전체의 포용금융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단순한 채용 인원 확대보다는 장애인 인재가 본인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조직의 주역으로 당연하게 인정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장애가 업무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 포용적인 일터를 구축해 KB금융만의 진정성 있는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뿐만 아니라 근무 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 활동을 병행하여 차별 없는 일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는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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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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